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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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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조선 성종이 겁에 질려 폐비시킨 윤씨의 엽기적인 행각
노제냥 추천 0 조회 9,009 22.09.27 10: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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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7 10:31

    첫댓글 백퍼 정신병 있었을것 같애 연산군도 그 영향 받아서 미친거구

  • 22.09.27 10:32

    원래도 예민한 기질이긴 했는데 산후우울증 맞는거 같아 저땐 제대로된 치료도 못했고....궁에 갇혀만 살았으니 상태가 악화될수밖에ㅠ

  • 22.09.27 10:32

    안타깝네,,,,,

  • 22.09.27 10:32

    3 존나 웃기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 22.09.27 10:33

    살벌하긴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9.27 10:35

    무섭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

  • 22.09.27 10:36

    산후우울증같다

  • 22.09.27 10:36

    산후우울증인듯.. 안타깝

  • 첨에 웃으면서 내리다가 현대의학으로 봤을때 그 당시 윤씨가 출산 후 조현병, 산후우울증 정신질환이 있었던걸로 예상되니 안타깝네..

  • 22.09.27 11:00

    멀쩡한 사람도 궁궐에서 왕의 여자로 살면 정신병걸릴것같던데...출산후에 그렇게 됐다니...얼마나 힘들었을까

  • 22.09.27 11:23

    그거같음
    뭐해?
    니죽일생각

  • 6번 너무귀여운데? ㅋㅋ

  • 22.09.27 11:35

    근데 산후우울증이 아니라 애까지 낳았는데 남편새끼가 당당하게 바람피면 나오는 자연스러운 반응 아님?? 현대기준으로 너무 정상인데 조선시대 기준으로 봐서 폐비윤씨만 미친사람으로 몰아가는듯

    그 왕얼굴에 손톱자국 냈던 그날도 자기 생일날 마저 후궁이랑 놀아나서 그랬던거라며ㅠㅠ

  • 22.09.27 11:38

    22 중전 생일날인데도 후궁처소에 갔잖아 존나 불난데 부채질하냐고 진짜 성종도 스레기같음

  • 22.09.27 11:58

    성종 같인 도라이 남편이랑 인수대비 같이 진짜 개 악독한 시엄마 만나면 안 미치고 배김??

  • 22.09.27 13:49

    여자가 그럴 수도 있지 성종놈 그것도 몬참나 나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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