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검찰의 불법 대선자금 의혹 수사와 관련해 특검 카드를 꺼내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을 향해 "이재명의 시간은 끝났다. 이제 그만 하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들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습니다. 이쯤에서 그만 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링컨의 '모든 사람을 잠시 속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는 말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장동-대선자금 비리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 대선 과정에 스며든 이재명의 돈들이 누구에게 어떻게 쓰였는지 곧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위원장은 이재명이 여당이 특검 제안을 거부할 경우 야당 단독으로라도 '대장동 특검 법안'을 처리할 뜻을 밝힌 것과 관련, "이재명은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죽겠다는 옥쇄(玉碎) 전략, 연환계(連環計)를 고집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권을 자신의 범죄 은폐 수단으로 삼겠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민주당 극렬 지지자들과 함께 윤석열 정권에 자폭 테러를 가하겠다는 심산"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이른바 촛불세력이 어제 서울 광화문 광장에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인형을 등장시켜 조리돌림을 시켰다. 2016년 박근혜 현직 대통령 인형의 목에 올가미를 묶고 광장을 쓸고 다닌 그 사람들"이라며 "그때 앞장섰던 사람들 중 이재명도 있었겠지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그 광화문 광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까? 촛불 선전선동의 진실이 다 드러났다. 한번 속여서 판 말을 또다시 속여서 팔 수는 없다"며 "이제 그만 족함을 알고 여기서 멈추십시오. 그만 무대에서 내려오십시오"라고 했다.
우즈: 2시간 전 · 공유됨(1그냥 냅둬라. 180 마리 떵개들 데리고 자폭하라고 해라
아닌건 아니다: 28분 전 · 공유됨(2)어떠한 사람도 모든 사람도 성을 노리개 감으로 데리고 놀아난 찢죄맹이 여성의 가장 중요한 곳을 찢어버리겠다고, 자기 친 형수한테 쌍욕지꺼리를 한 찢죄맹이는 이런 말을 할 자격도 상실한지
이미 오래 전의 일이고 탈렌트 김부선씨와 1년 6개월 동안 그분 집에서 공짜 열(10)차 타고 뛰뛰뛰 빵빵빵 공짜로 즐겼으면서 김혜경이 요 며칠전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는 날에 지네 집 사람(김혜경)한테 미친년이라고(쯧쯧쯨 혀를 차는 소리는 참으로 과간이었지요?) 욕지꺼리를 하는 것만 보아도 찢죄맹이의 인성과 도덕성은 이젠 완전 땅에 떨어졌다고 보이는 이유입니다... 또한, 김부선씨와의 공짜 열(10)을 하고도 양아치 짓을 일삼으며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 찢죄맹이야 말로 완죤 철면피한 인간으로 낙인이 찍혔다고 합니다.. 아직도 그분의 애환과 울분을 달래주지도 않고 있으며 지금도 그렇게 많이 공짜로 공열(10)을 즐겼음에도 오리발로 공짜 열(10)차를 탄 일이 없다고 일관하고 있으니 쌍욕쟁이요, 오리발의 귀재요 , 양아치의 저질 인간이고 전과 4범인 자가 바로 찢죄맹이가 아님니까요? 대장동 개발을 찢죄맹이 자신이 기안하고 설립하고 자기 자신의 최고의 업적 이라고 성남시장 시절에 있었던 최고의 불법을 최고로 잘한 업적이라고 거짓말로 포장을 하고 있어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 입니까?... 제발 찢죄맹이 정신 차리고 거짓말과 양아치짓 이제 부터 하지를 마시징?.... 앞으로는 순한 양인 것처럼 히죽 히죽 웃고 사람을 가지고 농락하고 있지만 뒤로는 “늑대의 가죽”을 덮어 쓰고 인간이하의 양아치 짓을 일삼는 찢죄맹이는 보궐선거에 당선은 되었지만 저쪽당 대표로 당선된 사실도 나설 자격이 이미 미달이요, 전과 4범인자가 우째서 국회의원과 당 대표가 되었는지 환장을 한 사람 모양 설쳐 대는지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 입니까?.... 이는 지나가는 dog가 웃을 일이로 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