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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5000원 커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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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레알러버
2026.08.25. 01:49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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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5,000원
원두 원가: 200원
부자재 비용: 500원 (컵, 홀더, 빨대, 얼음, 시럽 등)
임차료 및 공과금: 1,500원 (상가 월세, 전기·수도세 잔당 배분)
인건비: 1,600원 (최저시급, 주휴수당, 4대 보험 반영)
수수료 및 세금: 700원 (카드 수수료, 배달 수수료, 부가세, 종합소득세)
기타 유지비: 200원 (에스프레소 머신 감가상각비, 정수 필터 등)
최종 순이익: 약 300원
영상 요약결론: 하루 100잔을 팔아도 순수익은 3만 원에 불과하며,
높은 커피값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자는 인건비 이하의 수익으로 버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2. 5,000원 원두커피 실체에 대한 냉정한 분석
영상에서 제시한 숫자는 자영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강조하기 위해 비용 요소들을 다소 중복 계산하거나 특정
가정을 전제로 산정된 측면이 있습니다. 구조를 엄밀하게 뜯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부자재 및 원가 산정 방식 (일반 아메리카노 기준)
원두 및 부자재 비용: 아메리카노 기준 원두(200원)와 컵/홀더/빨대/얼음(약 300~500원)을 합치면 재료비
(COGS)는 약 500~700원 수준입니다. (영상에서 우유/시럽까지 합쳐 500원을 잡은 것은 라떼 기준이
섞여 있으나, 아메리카노 기준으로는 대략적인 재료비 비중 10~15%와 부합합니다.)
② 고정비(월세/인건비) 산정의 허점
임차료(1,500원)와 인건비(1,600원):
한 잔당 고정비 3,100원이 빠진다는 계산은 ‘일 판매량이 매우 적은 매장’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 100잔(월 3,000잔) 기준일 때 월세+공과금이 450만 원,
직원 인건비가 480만 원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실제 임대료가 비싼 유동인구 과밀 지역(강남, 홍대 등)은
하루 판매량이 몇백 잔 단위로 늘어나기 때문에 잔당 고정비 부담이 낮아집니다.
반대로 하루 100잔 판매에 월세 450만 원인 매장이라면 비즈니스 구조 자체가 불균형한 상태입니다.
③ 세금 및 수수료 계산의 이중 반영
세금(700원) 포함 항목: 부가가치세(10%)는 소비자가 부담하는 금액이며,
종합소득세는 전체 매출에서 비용을 뺀 '순이익'에 대해 부과됩니다.
마진이 잔당 300원 수준으로 낮다면 실제 부담할 종합소득세율은 매우 낮아지므로,
잔당 700원에 세금을 과다하게 책정했거나 배달 플랫폼 수수료(매출의 10~15%)가 높게 반영된 수치입니다.
(매장 이용 손님이 위주라면 세금/수수료 비중은 훨씬 줄어듭니다.)
3. 총평
메시지:
"재료비 200원짜리 커피를 5,000원에 파니 4,800원이 남는다"는
소비자들의 단순 계산 착시를 깨고, 임차료·인건비·수수료·감가상각비 등
거대한 고정비 구조를 체감시키기 위한 기획입니다.
실체적 현실:
하루 100잔 남짓 파는 중소형 개인 카페의 경우, 높았던 초기 인테리어/장비 투자금과
고임대료·인건비 부담 때문에 영상 내용처럼 잔당 순이익이 몇백 원 단위로 떨어지거나
적자를 보는 경우가 실제로 빈번합니다.
핵심 결론:
5,000원짜리 커피값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커피 원두'가 아니라
'매장 공간 이용료(임대료)', '사람의 노동력(인건비)', 그리고 '각종 유통·결제 수수료'입니다.
*****참고 하시라고 제 나름대로 알아보았습니다.일부 사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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