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논란에도 프로야구 두산에 지명된 김유성 선수는
그동안 가해 사실을 반성해왔다고 밝혔는데요,
SBS 취재 결과 최근까지도 피해자를 소송으로 압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배정훈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첫댓글 야구라는 종목을 안 이후로 쭉 두산팬인데 차라리 몇년 암흑기 거치고 두산의 자랑인 선수육성 잘해서 다시 올라오자 아무리 성적이 안좋아도 이건 아니다 가뜩이나 여기저기서 범죄두라고 난린데 불난데 기름붓냐
첫댓글 야구라는 종목을 안 이후로 쭉 두산팬인데 차라리 몇년 암흑기 거치고 두산의 자랑인 선수육성 잘해서 다시 올라오자 아무리 성적이 안좋아도 이건 아니다 가뜩이나 여기저기서 범죄두라고 난린데 불난데 기름붓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