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의 방문기록입니다.
오늘은 점심에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보니 백양숯불갈비를 간지 오래된 것 같더라구요.
한동안 자주 갔었는데 매장 영업시간이 바뀐 이후로 조금 뜸해졌는데
간만에 방문할 겸 약속장소로 정하고 왔습니다.
가성비 좋은 백양숯불갈비 강릉포남점은 경찰서 사거리에서 포남새마을금고 본점 방향으로 가는 대각선길 초입에 있습니다.
주차는 매장 바로 건너편 주차공간에 할 수 있습니다.
어느덧 백양숯불갈비로 재오픈한지 반년이 훌쩍 지났네요.
예전에는 평일에 점심먹으러도 자주 왔었는데
5월 1일부터 영업시간이 변경되어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오픈합니다.
그래도 토요일인 오늘은 12시에 오픈해서 간만에 점심을 먹으러 올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메뉴판도 있어 메뉴와 가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가격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내는 여전히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입니다.
주말 점심시간이라 여유가 있네요.ㅎㅎㅎ
오늘은 3명이 방문해서 생갈비 400g과 양념갈비 400g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상차림이 세팅됩니다.
쌈채소용 상추는 셀프코너에서 챙겨오면 됩니다.
숯불도 들어오고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돼지갈비도 나왔습니다.
생갈비는 여전히 뽀얀 육색에 고기질이 좋아보이구요.
양념갈비도 목전지가 아닌 진짜 포를 뜬 돼지갈비입니다.
준비가 됐으니 생갈비부터 불판에 올려줍니다.
밥은 머슴밥으로 하나 주문했습니다.
일행이 백양숯불갈비에 처음와서 보여주려고 주문했습니다.ㅎㅎㅎ
하나 주문해서 셋이 나눠먹었습니다.
진국된장찌개도 추가했습니다.
불판위의 고기는 잘 익어갑니다.
된장찌개도 잘 끓어서 밥에 말아줍니다.
생갈비와 된장술밥으로 1차전을 마무리합니다.
생갈비를 다 먹고 불판을 바꿔달라고 요청드려서 양념갈비를 올려줍니다.
양념갈비는 타지않게 신경써서 잘 구워야하는데
친구가 아주 기깔나게 구워줬습니다.
달콤한 양념갈비는 시원한 살얼음냉면과 함께 합니다.
셋이 와서 아주 다양하게 많이도 먹네요.ㅎㅎㅎ
냉면에 고기를 올려 시원하게 마무리해줍니다.
간만에 백양숯불갈비에와서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전히 훌륭한 가성비와 좋은 맛을 잘 유지하고있는 백양숯불갈비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방문해서 이 좋은 가성비와 맛을 오래도록 지켜나가면 좋겠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웬만한 음식들은 맛있게 잘 먹는 편입니다. ※
※ 저의 맛평가는 관대한 편이니 참고만 하시고 직접 방문하셔서 경험해 보신 후 평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백양숯불갈비 강릉포남점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평길 2
첫댓글 머슴밥 ㅎㅎㅎ 고기 맛나 보여요 ^^
가격대비 맛도 너무 좋아요^^
참 좋은곳이네요
고기도 좋고 된장찌개 굿~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여기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음식 퀄리티도 정말 좋습니다^^
음식 퀄리티 좋은곳 너무 좋은데..
오늘 또 가야할집이 한곳 늘어나네요 ㅎ
맨날 가야할곳은 많고 가보지는 못하고 ㅎ
강릉 오시면 같이 한번 가시죠^^
영녕갈비간이 자극적이지않을것 같아 좋네요~
제 입맛엔 적당한것 같아요^^
머슴밥 보고
저도 깜놀했어요.
다음엔 마님밥 주문해야겠어요.
머슴밥은 시각적인 만족도가 좋습니다 ㅎㅎㅎ
절대 저거 다 못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