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https://v.daum.net/v/20220927195212747
급할 때 써야 할 '예비비'로 집무실 공사
[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 뉴스데스크는 특별기획취재로 시작합니다. 지난 7월 1일, 민선 8기가 출범했습니다. MBC 기획탐사취재팀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취임 이후 가장 먼저, 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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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획탐사취재팀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취임 이후 가장 먼저, 또 가장 많이 한 일이 뭔지 살펴봤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지자체장 취임 이후에 새로 단장됐습니다.멀쩡한 집무실을 뜯어 고치는가 하면, 의무 사용연한이 한참 남은 가구를 새로 교체하기도 했는데요.MBC 전수조사 결과 특히 단체장이 새로 바뀐 지역의 약 80%가 이렇게 돈을 썼습니다.무려 1억 원이 넘는 세금을 쓴 곳들도 있었습니다.세금으로 ㅈㄹ들한다..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첫댓글 일도 제대로 하는것도 없는데 돈 쳐들여서 집무실이 왜 필요하노
난리났다 아주
진짜 ㅅㅂ 나라 좃본에다가 팔아먹으려고 온 놈들 아녀?
뭐야진짜
진짜 화딱지 난다
ㅋㅋㅋㅋ멀쩡히 있는 군수실, 시장실을 열린시장실? 이런거 한다고 1층으로 옮기고, 민원실이랑 바꾸고 난리남ㅋ 근데 다 국힘당ㅋ
얼마나빼먹냐.. 눈뜨고 코베인다는게 이런기분인가
우린가ㅎ
첫댓글 일도 제대로 하는것도 없는데 돈 쳐들여서 집무실이 왜 필요하노
난리났다 아주
진짜 ㅅㅂ 나라 좃본에다가 팔아먹으려고 온 놈들 아녀?
뭐야진짜
진짜 화딱지 난다
ㅋㅋㅋㅋ멀쩡히 있는 군수실, 시장실을 열린시장실? 이런거 한다고 1층으로 옮기고, 민원실이랑 바꾸고 난리남ㅋ 근데 다 국힘당ㅋ
얼마나빼먹냐.. 눈뜨고 코베인다는게 이런기분인가
우린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