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11/11/X7DX67A6LBC3NEFB3F5F5P2F2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축구협회가 정관상 보수를 받을 수 없는 게 원칙인 비상근 임원들에게 자문료
명목으로 매달 수백만 원씩 급여성 고정 보수를 지급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
수를 받은 임원들 중에는 국가 대표 출신 최영일, 장외룡, 하석주, 이동국, 이영
표, 이천수, 김병지 등을 비롯, 축구 해설가 한준희씨가 포함됐다. 이 같은 내용
은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대한축구협회 감사 결과에 들어 있다.
문체부는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을 계기로 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들여다본 바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여론돌리기용인가
정관을 다 지져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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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을 다 지져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