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6713?sid=102
평소에 흉기 가지고 다녔다…술집 사장에 휘두른 만취 군무원
만취 상태로 술집에서 흉기를 휘두른 40대 군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술집 사장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7급 군무원 A씨(48)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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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술집에서 흉기를 휘두른 40대 군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술집 사장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7급 군무원 A씨(48)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가 사장 B씨와 시비가 붙자 평소 가지고 다니던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첫댓글 너무 무섭다 진짜..사장님 괜찮으시길
평소에 왜 가지고다님...???????
첫댓글 너무 무섭다 진짜..사장님 괜찮으시길
평소에 왜 가지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