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
장애인단체 '전장연' 출근길 시위 재개..5·9호선 '혼잡' (daum.net)
장애인단체 '전장연' 출근길 시위 재개..5·9호선 '혼잡'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를 9일 만에 재개함에 따라 서울 지하철 5·9호선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가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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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28일 오전 7시 30분께 5호선 광화문역에 집결해 ‘장애인권리예산·권리입법 정치 책임 촉구’란 이름으로 38번째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시작했다. 이들은 광화문역에서 여의도역으로 이동해 9호선으로 갈아탄 뒤 국회의사당역까지 향했다. 지난 19일 승하차 시위를 벌인 이후 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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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때문이었구나... 출근시간늦어서 지각은아닌데 사람개미어터져서 죽는줄알았어.. 일반도 이상하게 사람이많다했더니
9호선어땟을라나? 다른거탓는데ㅠㅠ
난 왜 이걸 이제 봤지.....
아..어쩐지 왜 지하철이 시간맞춰오는건데 늦나 했더니..
첫댓글 이거때문이었구나... 출근시간늦어서 지각은아닌데 사람개미어터져서 죽는줄알았어.. 일반도 이상하게 사람이많다했더니
9호선어땟을라나? 다른거탓는데ㅠㅠ
난 왜 이걸 이제 봤지.....
아..어쩐지 왜 지하철이 시간맞춰오는건데 늦나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