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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밑에 옆집 소음때매 올라온 글보고 쓰는 글
나스텝한거니 추천 1 조회 2,068 22.01.07 00: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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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7 01:16

    첫댓글 부모가 무식하게 못배웠네요 뛰는애를 그냥 두다니요

  • 작성자 22.01.07 12:49

    그러니까요.. 미치겠어요

  • 22.01.07 02:04

    정중히 찾아가셔서 가족 중 한 분이 조현병이라고 하세요.

  • 작성자 22.01.07 12:49

    ㅋㅋ방법 중 하나네요

  • 22.01.07 03:23

    저희 누나는 그래서 아파트도 1층으로 이사가는데요..

  • 22.01.07 08:32

    가끔 보면 아랫층 살아도 벽타고 소음 전달 되는 경우도..
    아파트가 벽식구조라서 어쩔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 22.01.07 09:28

    이런 경우 생각보다 많습니다 ㅜㅜ 저희도 아랫집에서 노래부르고 윗집에서는 쿵쿵 거리고 ㅋㅋㅋㅋ써라운드 젠장

  • 22.01.07 07:40

    층간소음은 이사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사람이 평생 살아온 습관을 고치기는 힘든 것 같더라고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1.07 12:50

    좋게해결하고싶다가도 어떻게하면 골탕먹일수있을까를 생각하게되네요

  • 22.01.07 09:47

    휴.. 저희윗집은 운동커플인지 런닝머신에 쿵쿵 바벨내리꽂는 소리에... 가끔은 베란다열고 하시는지 이상한소리도 들리고...

  • 작성자 22.01.07 12:51

    하… 진짜 별별 돌아이들 많아요

  • 22.01.07 10:16

    지금은 이사갔지만 전에 살던 윗집은 애새끼가 뛰는건 그렇다 치고 의자를 겁나 끌어요

  • 작성자 22.01.07 12:51

    저희윗집은 계~~속 뜁니다.. 안쉬어여

  • 22.01.07 16:14

    세대간 통화해서 화냈습니다. 주말 아침부터 윗집 아이들이 뛰어다녀서 잠을 잘 수가...
    하루가 멀다하고 새벽까지 쿵쿵쿵, 밤낮없이 쿵쿵쿵, 피아노소리, 애들이 소리지르는것도...
    편지썼어요. 심해도 너무 심하다고. 얼굴 붉히면서 살고싶지않다고. 배려해달라고 하니 요목조목 항목써서 미안하다고 지킬 수 있는 계획 써서 붙여놨더라구요.
    아직도 쿵쿵거리고 소리지르고 그래도... 저번보다 심하진 않아서 그냥 참고 삽니다.
    윗집사람들 세번바뀌었는데 다 이래요. 시끄러워도 이렇게 시끄러울수가.. 당하는 사람들만 괴롭고 정작 시끄러운사람들은 모릅니다.
    본인들이 얼마나 소음공해를 일으키고 있는지..

  • 작성자 22.01.07 20:07

    그래도 계획 써서 붙인게 어딥니까…
    저희는 그런 반응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 22.01.10 12:09

    @나스텝한거니 저도 계획써서 붙인거에 아직도 새벽까지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뛰어놀아도
    쪼금이나마 더 참아봅니다... 계획대로 안해서 ㅠㅠ 시끄러워요 시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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