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지리, 문화, 특산물, 음식, 유적, 인물을
지도로 한 번에 만나는
MAPS
글과 그림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 옮김 이지원
※ 《지구촌 문화 여행》의 오렌지 특별판!
대상 연령 초등학교 전 학년 | 발행일 2017년 06월 9일 | ISBN 978-89-5588-335-0 77980
가격 29,000원 | 본문 144쪽 | 272mm× 370mm | 각양장
초등 교과 연계 : 2-2 통합 [이웃2]1. 우리나라와 이웃나라 | 3-2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들
6-1 도덕 7. 다양한 문화 행복한 세상 | 6-2 사회 3.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지구촌 문화 여행》의 특별판, 《MAPS》가 나왔습니다! 더욱 다양한 나라와 세부 내용을 추가하여 기존의 책보다 더 크고 아름답게 업그레이드 된 특별판을 확인해 보세요! 58개 나라의 지도 안에는 각 나라의 인구, 국기, 문화, 특산물, 유적, 랜드마크, 음식, 축제, 유명인사까지 다양한 그림들로 여행을 통해 느끼는 오감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꽉 채우는 아름다운 그림들과 알찬 정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전 세계 3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특별한 세계 여행!
책 한 권으로 누구보다 알차게 세계 여행을 떠나 보아요!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은 무슨 산일까?”, “세상에서 가장 긴 강은 무슨 강일까?”, “미국은 몇 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지?”, “북극과 남극에도 사람이 살까?”, “아프리카에서 유명한 사람은 누가 있을까?” 세상이 넓다는 것을 알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밟아 보지 못한 땅에 대해 궁금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책 한 권으로 아이들의 세상에 대한 온갖 호기심을 해결해 주고, 온 가족이 함께 세계 여행까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실감나는 세계 여행을 지금 당장 떠나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우리나라를 포함한 67개의 커다란 지도들이 6대륙, 58개의 나라로 안내합니다!
6개의 대륙과 58개의 나라, 북극과 남극 대륙, 그리고 세계 지도까지 모두 67개의 지도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일본, 중국, 베트남, 프랑스, 미국 등 친숙한 나라들은 물론이고 조지아,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등 숨겨진 보석 같은 나라들까지 많은 나라를 담았습니다. 각 나라의 지도에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넣어 지리는 물론이고, 전통문화부터 즐겨 먹는 음식, 유명한 장소, 동·식물, 복식, 국기, 나라를 대표하는 인물, 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그 나라를 소개하고 있지요. 게다가 책에 수록된 국가들을 포함한 185개국의 국기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아이들이 각 나라의 국기는 어떻게 생겼는지 찾아보는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2. 세계에서 인정받는 부부 작가의 심혈을 기울인 일러스트 지도책
《MAPS》의 작가,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는 수년간 함께 호흡을 맞춰 온 폴란드의 부부 작가입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에는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해 각 나라의 특징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묘사한 구체적인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템 하나에도 정성을 들여 꼼꼼하게 작업해, 독자들은 작가들의 노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정성이 닿아 이 부부 작가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MAPS》는 《지구촌 문화 여행》의 특별판으로, 기존의 책인 《지구촌 문화 여행》은 세계 곳곳에 출간되어 전 세계 3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특별판 《MAPS》는 오렌지를 연상시키는 산뜻한 느낌의 표지와 15개의 나라를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았고, 이 역시 여러 나라에 수출되어 각국의 독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온 가족이 함께 보물찾기 하듯 세계 곳곳을 누벼 보아요!
작가는 아이들이 어딘가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보물지도를 발견한 듯한 느낌으로 책장을 펼치기를 바라며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래된 책을 넘기는 것 같은 느낌과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보물처럼 꽉 들어찬 그림들을 보며, 아이들은 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로 신나게 책장을 넘기겠지요. 게다가 《MAPS》는 어른들도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세상에 다양한 지도책은 많지만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지도책은 많지 않습니다. 보통 어른들이 볼 만한 지도책은 아이들에게는 시각적으로 따분하고 지루합니다. 반대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도책은 어른들이 보기에 지나치게 간략합니다. 하지만《MAPS》속에는 아이들이 보기에 안성맞춤인 자세한 그림 묘사, 설명과 함께 어른들이 보기에도 흥미롭고 상세한 정보들이 들어 있습니다. 고대의 신, 전통 부족, 민속놀이 등 그 나라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정보부터 샌드보드, 카약과 같은 스포츠, 유명한 예술가, 과학자, 정치인 등 현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정보까지 하나하나 뜯어보다 보면 지겨울 틈이 없지요. 이처럼 《MAPS》는 어른도, 아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보물찾기를 하듯이 세계 곳곳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습니다.
■ 책 들여다보기
■ 차 례
8 유럽
10 아이슬란드
12 노르웨이
14 덴마크
16 스웨덴
18 핀란드
20 에스토니아
22 라트비아
24 리투아니아
26 아일랜드
28 영국
30 네덜란드
32 벨기에
34 독일
36 스위스
38 오스트리아
40 폴란드
42 체코
44 슬로바키아
46 헝가리
48 우크라이나
50 프랑스
52 포르투갈
54 에스파냐
56 이탈리아
58 크로아티아
60 루마니아
62 그리스
64 아시아
66 러시아
68 조지아
70 터키
72 요르단
74 몽골
76 중국
78 타이완
80 대한민국
82 일본
84 인도
86 네팔
88 타이
90 베트남
92 아프리카
94 모로코
96 이집트
98 가나
100 탄자니아
102 나미비아
104 남아프리카 공화국
106 마다가스카르
108 북아메리카
110 캐나다
112 미국
114 멕시코
116 남아메리카
118 에콰도르
120 페루
122 브라질
124 칠레
126 아르헨티나
128 오세아니아
130 오스트레일리아
132 뉴질랜드
134 피지
136 북극
138 남극 대륙
■ 작가 소개
글과 그림 |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바르샤바 국립미술원에서 그래픽을 전공하고 현재 동 대학에서 북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 부부입니다. 첫 번째 어린이 책《작은 집의 현대건축 DOMEK, 2008》과《생활 속속 디자인 DESIGN, 2010》이 많은 주목을 받아 여라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2011년에는《너는 커서 뭐가 될래? Co z Ciebie wyrosnie?》로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밖에 《1000개의 폴란드 책 표지 1000 Polish Book Covers》, 어린이를 위한 놀이책인 《작은 도시 마모코》, 《누가 누구를 먹나》, 《또 다른 지구를 찾아서》, 《생각하는 건축》, 《꿈꾸는 현대 미술》,《상상하는 디자인》 등 다양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옮김 | 이지원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 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의 야기엘로인스키 대학과 아담 미츠키에비츠 대학에서 미술사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린이책 기획과 연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하얀 곰 까만 암소》,《눈》,《학교 가는 길》,《작은 사람》,《네 개의 그릇》,《알록달록 오케스트라》,《블룸카의 일기》, 《지구촌 문화 여행》 등이 있습니다.
■ 《MAPS 색칠하고 그리며 지구촌 여행하기》와 함께하면 머리에 쏙쏙!
《MAPS》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MAPS 색칠하고 그리며 지구촌 여행하기》와 함께 지구촌 곳곳으로 스릴 넘치는 여행을 떠나 보세요! 《MAPS 색칠하고 그리며 지구촌 여행하기》는 각 나라의 국기, 동물, 음식, 의상, 전통 놀이까지 다양하게 그리고 색칠하는 컬러링북입니다. 단순히 그리고 색칠하는 것을 떠나서 세계 각국의 정보들을 학습하며 나만의 그림으로 꾸며 보는 창의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직접 그리고 색칠하며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