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51. 출3:1-6
오늘 본문은 예배에 대한 말씀입니다.
[출3:1-6]
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1절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모세는 그저 매일 반복되는 목자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사명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겁니다.
하나님은 그 평범한 40년을 사명을 위한 훈련기간으로 사용하고 계신 겁니다.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그리고 모세를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게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산의 이름이 하나님의 산 호렙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 장소를 자신의 임재가 나타나는 곳으로 만드신겁니다.
2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하나님의 임재가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도구가 재료되어서 타지 않는 불입니다.
나무가 타려면 산소와 재료가 공급되어야 하는데 그것없이 불이 붙어 있는겁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이 그러해야 합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아무도 그 일을 한 사람이 없는 교회가 바로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3절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걸음을 멈추고 돌이켜 보려 합니다.
그것이 바로 ‘큰 광경’입니다.
4절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처음에는 모세가 떨기나무를 보고 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모세를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에 모세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짧게 대답합니다.
아직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자신을 세웁니다.
이것이 사명의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의 첫번째 태도는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서는 겁니다.
그리고 6절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떨기나무를 구경하던 모세가 이제는 하나님 앞에 얼굴을 가립니다.
이것이 예배의 시작입니다.
구경하는 자리가 아니라 만남의 자리가 바로 예배의 자리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은 일상의 평범함의 장소를 구경하는 자리가 아니라 만남의 자리로 만드실 겁니다.
그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 출3:1~6 구경하는 자리가 아니라 만남의 자리가 바로 예배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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