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3장 / 개역한글)
10. 야곱이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형님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청컨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어렸을 때는, 어른되면 약함이 사라지는 줄
알았다. 아니었다.
어른된다는 것은 자신의 약함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15세는 "지학" (학문에 뜻을 둠)
30세는 "이립" (뜻 이 굳건해짐)
40세는 "불혹" (유혹이 없음)
50세는 "지천명" (천명을 안다)
60세는 "이순" (무슨 말을 들어도 용납!)
그 나이가 되면 이렇다가 아니다. 정반대다.
인간은 너무 약하기에 이렇게 될 수 없다.
이렇게 되도록 발버둥치라는 말이다.
40세가 불혹인가? 아니다.
엄청 유혹이 많다. 그걸 이기도록 엎드려
축복을 구하라는 뜻이다.
50세는 몸이 약해지기 시작한다.
천명을 구하며 조신하게 살라는 뜻이다.
60세 넘어서서 무슨 말듣고 펄펄 뛰면 민망하다.
무슨 말을 들어도 허허 웃으면서 넘기라는 뜻이다. 이게 되나? 안되니까? "축복"을 구하며
살라는 뜻이다.
야곱은 환도뼈가 박살나고야, 드디어 하나님의
축복을 구한다.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이름이 바뀐다.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 축복을 구하는 자가
승리자)란 뜻이다.
그런 야곱은 또 에서에게 예물을 드리고,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아첨한다.
약하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나로 서라.
그리고 약한 나 위에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라.
그게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게 크리스천이다.
약하지만, 하나님 때문에 영광스럽게 된 그런
많은 하나님의 백성을 보기원한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