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호세 펠릭스 디아스] 라모스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불가능'

[해리 케인]

레알 마드리드 경영진은 여러 차례에 걸쳐 라모스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매우 분명한 견해를 밝혀왔으며 그 어떤 것도 변하지 않았다.

그것은 닫힌 이야기이거나 적어도 그들이 발데베바스에서 말하는 것이며 라모스의 시즌2는 여지가 없음을 나타낸다.

구티가 라모스 영입을 간청한 것조차도 해당 작전을 검토하는 데 추가적인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다.

라모스의 바람은 레알 마드리드의 민감한 순간에 도움을 주는 것이지만, 그의 복귀 가능성은 옵션이 아니며 고려되지 않은 옵션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지 3년이 넘었다.

지난 시즌 세비야 선수로 돌아온 라모스는 베르나베우의 사랑을 받았고 사실 레알 마드리드 팬 중 일부는 어려운 순간마다 그를 기억하지만, 책임자들의 현실은 다르다.

이미 2023년 여름 당시 PSG를 떠난 후 팀을 찾는 것이 지연되면서 라모스의 복귀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졌지만, 공식적인 지지를 받지 못했다.

지난 며칠 동안 가장 화제가 된 두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 출신인 마리오 에르모소와 마리오 힐라다.

요나탄 타가 제의되었지만, 아직 검토된 바 없으며 영입을 위한 어떠한 움직임도 없다. 타는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하는 과정에 있는데, 이는 레버쿠젠이 막고 싶어 하는 일이다.

라포르트의 플레이는 높이 평가되지만, 아직 움직임은 없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의 현실과 충돌하고 있다.

항상 현재 소속 클럽을 존중하는 라포르트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1월이 다가오고 있으며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센터백 문제에 대한 첫 번째 해결책이 마드리드에 있고 그의 이름이 라울 아센시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