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52. 출3:7-12
오늘 본문은 보내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출3:7-12]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7절부터 12절까지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왜 부르셨는지, 모세에게 무엇을 맡기시는지가 구체적으로 나타납니다.
본문의 중심은 10절입니다.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모세를 보내십니다.
그러나 모세는 자신있게 나서지 않습니다.
11절 ‘내가 누구이기에’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능력을 설명하지 않고 12절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의 핵심은 모세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하시는가 입니다.
맞습니다.
모세가 보고 듣고 안게 아니라 하나님이 보셨고, 들으셨고, 아셨습니다.
그리고 네 백성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첫번째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8절 ’건져내고’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애굽에서 나올 수 없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건져내신다는 겁니다.
두번째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인도하여’입니다.
벗어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바로에게 가야합니다.
40년 전에는 모세가 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보내십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기에 가장 위험한 사람은 자기가 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셔서 가야 합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내가 가고 싶어서 움직이지 마시고 하나님이 보내셔서 움직이셔야 합니다.
- 출3:7~12 하나님이 사용하시기에 가장 위험한 사람은 자기가 가는 사람입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