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님들 비방 입니다
특허와 상표등록 하였습니다
● 전통요법 비방 약(환) 붙여 ㅡ ㅡ
관절염·골수염.근육통증.염증.고름.곰팡이균ᆢ등 뽑아내는 신비의 명약 쌀알 크기와 같은 조그만 알약을 붙여서 악성 근종을 몽땅 뽑아내며 굳어진 근육을 풀어준다 약을 붙인 자리에서고름과 진물이 흘러나오고, 골수염으로 다리 잘라야 할 상황에도 약 붙이고 거뜬히 일어난다
골수염 갑상선혹 피부암 육종암
흑색종 당뇨발가락 염증 등 외부에 드러나는 병에도 탁월한 효과 발휘한다
약재의 재료는
몰약 ·녹반.백반 ᆢ 유향 등 20여 가지 약재로 만들어 진다고 한다
황 옹이 보여 주는 약은 마치 쌀알 크기와 같다. 약을 환부에 붙이기만 하면, 외부에 보이는 악성 종양·염증·어혈·근종 등을 몽땅 뽑아낼 수 있다고 한다. 조그만 약이 그런 힘을 갖고 있다니,
그 위력은 가히 메가톤급이라 하겠다.
말하자면 뜸.고약 하고 같은 원리로 생각하면 될듯하다
유용성을 보이는 질환은 골수염 당뇨발.무릎통증 허리통증 척추통증 육종암 퇴행성관절염 갑상선혹 오십견 어깨통증 허리디스크 무릎통증 오십견 . 명치통증 신경통 통풍 버거씨병 근육 피부암 유방암 초기 갑상선암초기 타박상 화농 파상풍 치질 · 무좀.발바닥 화페상습진 한포진 대상포진 악성종양 종기 등이다.
대체 어떤 것으로 만들고, 어떻게 만든 약이기에 그런 힘을 갖고 있는 것일까
만드는 방법은 여느 약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을 쓰고있다
소금은 특별한 소금을 사용한다 (미네랄 100% 포함)
그리고 여러 과정을 거쳐서 환으로 만들어 진다고 한다
약을 만들기 위해 왜 이런 복잡한 작업을 하냐"라는 질문에 황 옹은 그 자신도 선대(先代)로부터 배운 그대로만 할 뿐 이유는 잘 모르겠다고 한다
●약을 붙인 후 환부에서 피고름·진물· 나와
약의 사용 방법은 먼저 환부를 눌러보아 가장 아픈 부분을 찾는다. 따끔할 정도로 조그맣게 쑥뜸을 뜬후 살짝 흠집을 내고 약을 붙인다
척추.허리.무릎의 경우 약을 붙이면 붙인 자리가 짓무르면서 뜸뜬후의 자리처럼 벌겋게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시간이 흘 르면서 점차 딱지가 앉으면서, 그곳에서 진물이나 피고름 등이 흘러나온다. 그 반응은 병의 종류나 경중에 따라 각기 다르다.
대체로 신경통·통풍·타박상은 진물이 흘러나오고, 관절염·근육 피부암· 피고름이 흘러나온다.
골수염·골수암은 피고름과 함께 부골(腐骨)이 빠져나오고, 종기·근종은 병 뿌리가 뽑혀 나온다.
■약을 붙인후 뜸자리처럼 뻘겉게 생긴다
●허리.무릎의 경우 약의 효과를 확실히 보기 위해서는 뜸을 한번 떠주고 살짝 피부에 흡집을 내고 약을 붙여야 뼈속의 염증과고름을 빼낼수 있다고 한다
●오십견(어깨통증) 허벅지.종아리저림.목통증.손가락저림등은 눌러서 아픈 부위에 약을 붙인다
약을 넣고 짓무르는 범위는 크게는 1백 원짜리 동전 크기에서 작게는 50원짜리 동전 크기이다
그리고 위 뜸자리 흉터는 시간이 지나면 차츰 흐려진다
예민 하신분은 안되며 ᆢ
통증이 힘들어 효과를 보겠다는 분만ᆢ
딱지가 떨어지고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면 약 기운이 다되었거나 그안에 더이상의 염증이 없다는 것이다
통증은 보통의 경우 1일부터 15일정도면 멈춘다
그리고 고름과.진물이 나오면서 딱지도 앉고 점점 좋아 진다는것을 알수 있다
대체적으로는 병중에 따라 틀리다
어깨통증.오십견의 경우는3~30일정도 가며
허리통증.무릎통증의 경우는05일에서 15일 지나면 통증은 거의 멈춘다 흔디가 떨어지려면
3~4개월정도 간다. 통증이 위중하면 염증이 나와야 하므로 더 걸릴수도 있다
참고로 생활 하는데는 아무 문제없다 평상시와 똑같이 활동하면 된다
병이 나으면서 점차 흘러나오는 사혈의 양이 줄어드는데, 병이 완전히 나으면 신기하게도 아무리 약을 붙여도 사혈이 흘러나오지 않고 약은 그대로 남아 있다
참고로 위 약(환)을 붙이고는 고름과 진물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