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이 속담에 따르면 교회 속에서 준동하는 거짓 선생과 거짓 교훈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거짓 교인의 영적인 본질은 이 속담 속의 개와 돼지의 처지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런 거짓 신앙에 사로잡힌 자들을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은 자들이라고 과격하게 정의합니다. 삼킬 자를 두루 찾는 우는 사자 같은 마귀의 먹이가 된다는 뜻이지요.
첫댓글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이 속담에 따르면 교회 속에서 준동하는 거짓 선생과 거짓 교훈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거짓 교인의 영적인 본질은 이 속담 속의 개와 돼지의 처지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런 거짓 신앙에 사로잡힌 자들을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은 자들이라고 과격하게 정의합니다. 삼킬 자를 두루 찾는 우는 사자 같은 마귀의 먹이가 된다는 뜻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