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장기근속은
단순히 오랫동안
한 직장을 다녔다는 의미를 넘어,
한 사람의 삶과 사명이 고스란히 담긴 시간입니다.
특히 당신처럼 초중증 지적·발달장애인을 돌보는 시설에서의 25년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사명의 시간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결같이 장애인들의 곁을 지키며 사랑을 실천해 온 시간입니다.
신뢰의 시간입니다.
입소장애인과 가족, 후원자, 봉사자, 지역사회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온 시간입니다.
헌신의 시간입니다.
개인의 편안함보다
장애인의 삶과
행복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걸어온 세월입니다.
역사의 시간입니다.
시설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수많은 장애인의 삶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온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감사의 시간입니다.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과 후원자, 봉사자, 직원, 지역사회의 사랑이 함께 있었기에 가능한 25년입니다.
이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25년 장기근속은
한 직장을 오래 다닌 기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사명과 헌신으로 수많은 생명을 품어낸 사랑의 역사입니다."
또는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감동적으로 표현하면,
"25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그 시간은 초중증 지적·발달장애인들의 삶을 끝까지 지켜낸 헌신의 세월이었으며, 포기하지 않는 사랑과
사명감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품어온 감사의 역사였습니다.
이 영광은 결코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자와 봉사자,
직원,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이 있었기에 가능한 소중한 결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