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올모의 라리가 임시 등록 마감일은 12월 31일에 만료된다. 그는 4개월 결장으로 추정되는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부상으로 인해 이미 라리가가 시작된 후 등록할 수 있었다. 나이키(Nike)와 2038년까지 €1.7bn 이상을 받을 재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사는 아직 라리가 1-1 FFP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난 여름 영입한 파우 빅토르와 마찬가지로 올모도 등록 없이 남아 라리가 후반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MD가 자문한 바르사 소식통들에 따르면, 구단에서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빅토르와 마찬가지로 부상당한 팀 동료의 급여를 이용할 필요 없이 올모를 1월 1일에 등록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나이키 재계약을 완료하는 것 외에도, 바르사는 리베로(Libero)가 지불하지 않았고 지난 의회에서 주안 라포르타 회장과 이사회가 €91m의 손실을 선언한 후 바르사 비전(Barça Vision)에 남은 구멍을 메우기 위해 다양한 사업 방법을 작업 중이다.
이러한 계약 외에도, 라포르타 회장의 몽골 및 아제르바이잔 방문은 1월 이전에 1-1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일종의 합의로 이어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