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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개여뀌
대암산 추천 2 조회 118 23.11.28 09: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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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8 09:58

    첫댓글 오~개여뀌 설중화는 처음봅니다
    눈내린 날에 설중화 많이 담으셨군요
    1번 & 3번 사진 오른쪽 하단부의 보라색은 무슨꽃인지요?

  • 작성자 23.11.28 11:05

    제비꽃입니다,,

  • 23.11.28 11:43

    @대암산 아~ 그렇군요
    제비꽃도 설중화로 담으셨을테니 대박입니다
    제비꽃 설중화는 사진으로도 못본듯 합니다

  • 23.11.28 10:50

    눈 속의 개여뀌 참 멋진 장면이네요.
    정말로 눈 내려 좋은 날이었군요.

  • 23.11.28 10:50

    눈덮인 개여뀌..그뒤에 수줍은듯
    숨어있는 보라색의 제비꽃???
    멋집니다..

  • 23.11.28 11:17

    헐...선생님 이건 반칙입니다.
    중부지방에서도 못담은 설중을 이렇게 예쁘게 담아내시면
    이건 염장샷에 해당되므로 반칙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설중 개여뀌가 너무 아름다워서 봐드릴께요.

  • 작성자 23.11.28 20:24

    염장샷이 아니구요,한선생님께서 담으셔도 이보다 더 아름답게 담으셨을겁니다,,
    칭찬해주시니 부끄러군요,,ㅎ
    감사합니다~~~~^^

  • 23.11.28 20:52

    @대암산 선생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올려주시는 작품들이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들뜬 마음에 나댄듯하여 마음이 불편했는데 선생님께서 넓은 아량으로 웃어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 23.11.28 11:59

    눈내리던날 부지런을 떨었군요

  • 23.11.28 12:36

    역시 남도라 귀한 눈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연이 적지 않았네요. 즐감합니다.

  • 23.11.28 12:49

    헉~~
    설중 개여뀌 예쁘네요

  • 23.11.28 13:32

    첫눈 내리던날 요리로 달릴걸.....엉뚱한곳으로 달려 다...꽝치고 ㅜㅜ 남쪽에서는 참으로 보기힘든 사진인데 넘 부럽습니다

  • 23.11.28 13:49

    개여뀌도 설중 으로 담으신 동네가 부럽습니다

  • 23.11.28 15:13

    설중으로 변신이 멋집니다

  • 23.11.28 16:23

    개여뀌도 설중으로 담으셨군요.
    덕분에 보기드문 귀한 모습 감상합니다.

  • 23.11.28 18:15

    우와~~
    벌써 설중이네요!
    춥지는 않을지 걱정도 잠시ᆢ

  • 23.11.28 23:03

    첫눈을 통해 만나신 설중은 최고의 선물인 것 같습니다. 순백의 배경이 개여뀌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멋작입니다.

  • 23.11.29 04:57

    멋지네요.

  • 23.11.29 20:17

    설중의 개여뀌는 처음 보네요.
    엄동설한에 눈폭탄을 맞은 식물들이 애초롭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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