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그의 영향력에 대한 보상으로 상당한 급여 인상과 함께 재계약을 놓고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협상 중이다.그는 2023년 1월 주급 £90k에 4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면, 그의 새로운 급여는 6자리로 치솟을 것이다.구단은 그에게 그의 활약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고 싶어한다.그는 이전 이적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끌었지만 아스날은 그의 영향력을 고려해 매각을 거절했다.한편, 트로사르가 월요일 밤 이스라엘전에서 전반전에 교체됐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았다는 약간의 희망이 있다.그러나, 토요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 맞춰 문제를 털어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한편, 첼시전에서 허벅지 문제로 교체된 부카요 사카는 노팅엄전에 출전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Why Premier League scouts are targeting players that won't make it
SAMI MOKBEL: Traditionally, scouts assess a footballer's potential or ability to ultimately be successful at first-team level - but their grading could be changing.
www.dailymail.co.uk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BBC Sport
첫댓글 올려주라
근데 에펨하다보니....급여 너무 오르면...괜히 내돈도 아닌데...뭔가 존나 아까운 기분이 들어버림....그래서 유스 찾아보게되고...너무 올려달라고 때쓰면....그냥 버려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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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에펨하다보니....
급여 너무 오르면...괜히 내돈도 아닌데...뭔가 존나 아까운 기분이 들어버림....
그래서 유스 찾아보게되고...
너무 올려달라고 때쓰면....그냥 버려버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