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좋아하는 책들을 찾아 왔네요~~~
책속으로 퐁당 빠져 봅니다.
오후활동 시간 입니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제철 과일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과채소인 토마토 이야기도 나눕니다.
☆사과. 배.감.귤이 어느 계절의 과일 인지도 알아 보았습니다
☆과일을 반으로 나눠보고 겉과 속의 차이점을 알아 봅니다.
여름에 먹으면 제맛인 과일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과일들을 이야기 합니다.
토마토는 채소라고 해요~
"멋쟁이 토마토" 노래도 한곡 불러 보았습니다~^^
"사과는 가을에 수확해요~"
"귤은 겨울에 먹는 과일이에요~"
하우스 농사로 요즘에는 다양한 과일들을 먹을수
있음을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노란 참외 향도 맡아 봅니다.
아이들 말:"달콤한 냄새가 난다~"
"좋은 냄새가 난다~~"
"빨리 먹어 보고 싶다~~"
복숭아 향도 맡아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과일들을 그래프로 만들어 봅니다.
표시 한 그래프 모양을 친구들과 비교 합니다.
준서:"난 사과를 엄청 좋아해요~~"
정원:"자두도 좋아해요~~"
해랑이는 평소 좋아하지 않은 토마토를 요만큼의 길이만큼은 좋아할꺼라고 표시 합니다.
"복숭아도 좋아해요~~~"
과일을 반으로 나눠보고 겉과 속의 차이를 알아 봅니다.
텃밭에 열린 방울 토마토를 반으로 나눠 봅니다.
참외도 반으로 나눠 봅니다.
참외 속에는 수백개의 씨앗이 있습니다.
과일을 써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아 봅니다.
토마토의 맛을 봅니다.
"준서야! 맛있지~"
해랑이도
토마토를 맛있게 먹습니다~^^
복숭아도 반으로 나눠 봅니다.
큰 씨앗 때문에 반으로 쉽게 잘리지 않습니다.
활동을 끝낸 놀이터반 동생들이 구경 왔습니다.
동생들과 함께 과일 맛을 봅니다.
즉석해서 썰어주는 과일 맛이 좋은지 평소 즐겨먹지 않은 과일도 오늘 만큼은 최고 입니다.
수박을 반으로 나눠보면 어떻게 생겼을까?
시유는 오빠들이 뭘 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과 제철 과일 맛을 보고
과일을 키우는 농부들의 감사한 마음을
가져 보았습니다.
첫댓글 도서관도 다녀오고
즐거운 과일활동도 했구나!
친구들 얼굴에 궁금하다는 표정,
즐거운 표정이 묻어나
보는 저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