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박자 음악 악보에서 각 Bpm은 다음과 같다.
숫자가 클 수록 Bpm은 빠르다. ㅡ라고 하면
1분에 해당되는 박자 수이다.
1)4/4박자 악보이해하기.
1마디에 4분음표 4개씩이 있으며 4분음표가 4개가 기본이고
8분음표는 8개가 있어야 4박이다.
온음표는 1개, 2분음표는 2개.....
이렇게 마디 마다 박자 분절 , 또는 모아아놓고, 해당 쉼표도 사용하여 박자를 구성한다.
사운드님은 같은 4/4박자 악보에서 1마디 박자 분할을
4분음표1개가8분음표 2개와 같다는 뜻이니
마셈의 생각과 전혀 다른데 같다고 자기의 의견을 말하기에
큰여울은 혼동을 주게 된다 했드니
이해가 되도록 충분이 설명했다고ㅡ 하면서 코메디(웃기지...)하지 말라기에
번데기 앞에 주릅잡지 마라. ㅡ고 했던것이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법이다.
Bpm 음악 용어를 잘 이해하기 바란다.
기본은 60 Bpm ㅡ1초에 1박,
1분에 60박자 친다.ㅡ마디는 15작은 마디.
2) Bpm 77
3) Bpm 180
4) BPM 210
같은 4/4박자 내나이가 어때서....오승근 노래라 할지라고....
각 Bpm을 달리 연주하면ㅡ Bpm 숫자가 커질수록 음악은 빠르게된다.
즉 분당 박자수가 많아져 빠르다고 한다.
마셈은 질박 Bpm154 = 트로트 77 설정 같다. ㅡ라고 했다.
여기서 설정이란 Bpm 77로 놓는다. ㅡ가 돼
질박 Bpm154 = 트로트 Bpm 77 이 된다는 뜻이다.
여기에 큰여울 반박댓글 다음 캡춰 사진과 같다.
큰여울의 이해가 부족했다면 댓글로 반박하시라.
음악용어ㅡ
모데라토, 안단테, 프레스토....등과 Bpm을 비교하여보시라.
표현 만 다르다.
그 다음 댓글 나눔 캡춰 사진이다.
전후 사정은 이상과 같다.
나의 결론은 무도방 음악에서
같은 4/4박자 악보, 노래라도
지르박, ㅡ가장 빠르고
트로트, ㅡ 중간이고
부르스, ㅡ가장 느리게
Bpm이 마춰져야 한다.
오해 없기를 바란다. ㅡ 큰여울.
첫댓글 큰여울님이 음악에 박식하시니
지금껏 댄스니 음악이니 아는체가 허수가 아님을 짐작케 하네요
나이는 좀 많지만 그래도 게시글 댓글을 보아하니
정력이 넘칠 정도로 활동 하는것 으로
좋은 자리 만들어 초대라도
음악에 대한 특강을 바라는 마음 입니다.
글로 입으로 아무리 아는체 한들 실물이 직접 보여준다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댄스 에서는 음악 없이는 스텝을 할수없지요
스텝 보다도 더 중요 하고 어려운것이 음악이라
우리는 스텝 공부는 해야지만 음악 공부는 별도로 하지않는다.
4/4박자 쿵짝 쿵짝 쿵대가리만 알면되니까
그런데 왜 서로간에 답을 찾지도 못 하는 영어약자 bpm을 놓고
음악의 bpm은 쉽게는 Tempo 라
Tempo 는 큰북 치는소리 Beat 박자라
beat per minutes 1분마다 몇박자 소리를 내느냐 입니다.
우리 춤추느자들에게 꼭 필요한 용어도 이론도 아닙니다.
알아서 안되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몰라도 절대 나뿔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문제들이 조용한 이론방을 bpm 으로 들끓게 하다니
이런것은 전공분야에서 전문적인 직업인에게만 계산적으로 나타내는 것이지
시끄럽게 몇개의 게시글들로 시끄럽게 할 그런 문제는 못되는것입니다.
모든것 글로 말로도 좋지만 실제 실물로도 보여주시고
좋은 생각 좋은 마음으로 좋은글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장린 (서울)
상식적으로 Bpm은 알아두시요.
콜라탭 음악
트로트가 빠릅니까?
지르박이 빠릅니까?
답을 주세요.
@큰여울 사교댄스 는 예전부터 하급 사람들 노는춤이라 그래서 뽕짝이라했지
그냥 4/4박자라는것만 알아도 사교댄스 인 음악 수준으로 알고
bpm 이란 약자와 단어만으로도 만죽 합니다.
@장린 (서울)
지르박 ,트로트
뽕짝이 어느것이 빠르냐고요.
@큰여울 나는 트로트음악에 246 추면 편하고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