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담요를 사줄까 하다가.. 내가 만들어 주자!! 해서 다이소에 가자고 징징~!
멍멍님 코담요 만들어 주려고 갔다가.. 신랑.. 갑자기 냥냥님 장난감을 만드시겠다면서..
준비물을 4만원어치를 딱! 나는 4천원어치 샀는데.. 싸게 만들라고 다이소 갔는데..신랑 한 건 하셨네요..
이럴 줄 알고~~ 내가 지갑을 안 가지고 갔지요 ㅋㅋㅋㅋ
어제 뷰티풀마인드 막방이였는데 티비를 라디오로 사용하고..
행주만 1시간 반 묶다가 포기ㅋㅋ 쪽방에 넣어 놓고 잤네요ㅎㅎ 똥손은 웁니다!
있다 퇴근해서 바늘질 들어가야 되는데.. 내가..할 수 있겠지요~?
택배 발송이 늦었네요ㅠ 제 택배는 퇴근하고 보낼게요 죄송해여ㅠ
첫댓글 ㅋㅋㅋ넘귀여우셩 저거 네트망 말구 욕실에두는 발판 고무로된거있는데 그거 촘촘해서 만들기 조아용ㅎㅎ
그죠 너무 넓어요ㅠ
@개느님 네트망 상표 안뜯으신거같은데 빽하러 가욥ㅎㅎ교환!!!
이렇게 만들기도 하나보네요
코담요 사고 싶어도 가격땜시 망설였는데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