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열왕기하 16:10~20)
https://youtu.be/ZtaqpBKvKkA
오늘의 말씀 요약
아하스가 앗수르 왕을 만나러 다메섹에 가서 그곳 제단 양식을
보고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냅니다. 우리야가 그대로 제단을 만드니 아하스는
모든 제사를 새 제단에서 드리게 합니다. 또한 성전 앞에 있던 놋 제단을 새 제단
북쪽에 두고, 앗수르 왕을 두려워해 낭실을 옮겨 세웁니다.
* 아하스가 다메섹 제단 모양의 새 제단을 성전에 만들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말씀을 가볍게 여겨 내 마음대로 바꾸는 일은 없나요?
* 아하스가 선전 기명들을 재배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즘 나는 누구의 눈치를 보고 누구를 두려워하며 살아가나요?
오늘의 찬송 32장 만 유의 주재
https://youtu.be/DqZ2la7P4Sk?si=DoPhvsdGlhoh4RjJ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가 원하는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신앙의 형식보다 경건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게 하시고, 사람
의 시선보다 제 심령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을 의식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제 일상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
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