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k1cyjJIGak?si=7HZSyt9H4XOGAn7b
<종말의 시대 가증한 종교통합 에큐메니컬> Tears Of Jeremiah
지난 해 11월 모 기독교교단의 총회장이 자신을 찾아 온 분들에게 이렇게 발언을 했습니다
'우리교단은 기둥이 2개에요, 복음기둥과 또하나는 '세계교회와 함께가는 에큐메니컬기둥'
처음부터 우리 교단은 그 두개의 기둥이 중심에 있는 교단입니다''
그러면서 <총회 에큐메니컬 정책과 정체성>이라는 책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선물하는
모 교단의 R총회장.
가장 큰 교단의 총회장의 말씀이 참으로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우리 교단의 기둥은 복음기둥과 에큐메니컬 기둥 두개의 기둥이 중심으로 된 교단에요'
[복음이라는 기둥 외에 다른 기둥이 왜 또 필요한걸까요?]
기둥이라는 것은 같은 내용물로 채워져야 기둥이 되는 것입니다.
이 교단의 총회장 R목사는 '복음기둥과 에큐메니컬기둥'을 같은 비중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거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댓가로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신 '구원의 복음'을
가증한 에큐메니컬에 견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R목사가 이 교단의 총회장이 되면서 어떤 일들을 추진하려는지 '크리스천투데이'에
보도했던 기사를 살펴보도록 하죠
<기사내용의 핵심>
통합신임총회장 R목사가 '보수적 연합기관 '한교총 한기총 한기연이 하나가 되야한다'
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진보적 연합단체'N**K는 존속해야한다'
'교계에서 보수와 진보연합기관이 한지붕 두가족으로 존재한다면 대사회적 목소리를
내는데 균형을 이룰 수 있다''라고 전했다.
*내용인즉 N**K는 존속하되 나머지 연합기관을 통합하자는 것입니다.
좌파배교의 선봉이라고 할 수 있는 N**K는 폐하지않고 계속 유지하라는 것
이유가 뭘까요?
N**K의 경우 하나님 부처님 찾으며 기도하는 S대학교 구XX교수의 기도문을
홈페이지에 올릴만큼 '타락하고 배도한 집단'입니다.
이런 기도문을 1년이 넘도록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문제가 커지자 그제서야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문제가 없을까요? 이들이 진정 원하는게 무엇일까요?
N**K 홈페이지 중 지난 내용들이 들어있는 곳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2021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 주간안내> 2021년 1월18일-25일 유튜브로 생중계
''개신교와 카톨릭이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하는 단체'입니다.
젤 먼저 신부, 목사라고 불리우는 ''직제'를 일치시킨다는 겁니다.
이런 직제일치를 넘어 태양神과 마리아를 섬기는 카톨릭과
개신교 신앙을 일치시키겠다는 것 입니다.
총회장 R목사가 이런 배교적 일에 참여하고 그들을 두둔하고 있는 것입니다.
<직제일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죠>
직제란 직무와 직위에 관한 제도를 일컬음
교직의 명칭과 편제, 구성에 관한 것으로서
카톨릭에서는 교황, 추기경, 주교, 신부 등에 직제가 있고
개신교 장로교에서는 총회장, 노회장,목사, 전도사 등의 직제가 있습니다.
<직제를 협의한다는 의미는?>
모든 직제를 '카톨릭化'하여 목사를 '신부'로
각나라 교단의 총회장을 '주교'로 교단총회장을 '추기경'으로 부르게하거나
새로운 직제를 만들어 통일시킬 것입니다.
**이 모든 세계종교의 교단 총회장 위에 '교황'이 자리잡게 하기위한
사전작업으로 강하게 의심받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직제일치가 완성'된다면 카톨릭과 개신교의 거리감과 거부반응은
서서히 사라질 것입니다.
그들이 포장하여 외치는 평화 사랑 이해 관용일치를 반복하다보면
결국 '음녀 카톨릭과의 통합'을 거부하지않고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신앙과 직제일치를 위한 이들의 사업계획'으로는
<일치기도주간>
<지역으로 확장>
<세계교회 차원의 대화에 참여>
<공동기도문 개발>
<교재 개발>
<직제에 대한 연구>
<공동 성서번역>
<남북교류>
''이들의 다음세대에 대한 준비작업''
<카톨릭과 개신교 신학생 교류>
<신학교육과정에 일치관련 커리큘럼 체택>
<일치학교 운영 체택>
대표적인 예: 신학생 불교체험
*참으로 참담한 시대를 살고있습니다.
'카톨릭의 포교전략'은 <토착종교를 버리지말고 너희들이 섬기는 우상을 그대로 섬겨라>
그리고 <마리아와 예수를 같이 믿어라>
에큐메니컬운동을 하는 목사를 해임하라는 강력한 요청이 있었는데요
돌아 온 대답은 '그 목사님은 예수 잘 믿고 있는 분이야''였습니다.
예수님 초림때에도 풍성한 종교의 시대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마지막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의 영에서 빠져나오십시요!!
'눈 먼 바리새인이여 먼저 안을 깨끗히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즉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들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거룩해지기를 원합니다'
[때가 가깝습니다]
<곡과 마곡> 러시아 이란 트뤼키예가 손잡다
<이스라엘 전쟁>
<2030 One World Government 세계정부>
<7Year Peace Treaty>
<The Third Temple 제3성전>
<Metarverse& BlockChain 메타버스&블록체인 4차산업혁명>
<Mark Of The Beast 짐승의 표 666>
<The Anti-Christ & The Thrid Temple 적그리스도와 제3성전>
[Maranatha 마라나타 주님 어서 이땅위에 임하여주시옵소서]
''Surely Come Quickly'' ''내가 속히 오리라''
세계에서 교황과 가장 친밀한 사람은 마크롱이라고 하는데!!
.............
대표적인 예: 신학생 불교체험
*참으로 참담한 시대를 살고있습니다.
'카톨릭의 포교전략'은 <토착종교를 버리지말고 너희들이 섬기는 우상을 그대로 섬겨라>
그리고 <마리아와 예수를 같이 믿어라>
에큐메니컬운동을 하는 목사를 해임하라는 강력한 요청이 있었는데요
돌아 온 대답은 '그 목사님은 예수 잘 믿고 있는 분이야''였습니다.
예수님 초림때에도 풍성한 종교의 시대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마지막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의 영에서 빠져나오십시요!!
'눈 먼 바리새인이여 먼저 안을 깨끗히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즉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들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거룩해지기를 원합니다'
[때가 가깝습니다]
<곡과 마곡> 러시아 이란 트뤼키예가 손잡다
<이스라엘 전쟁>
<2030 One World Government 세계정부>
<7Year Peace Treaty>
<The Third Temple 제3성전>
<Metarverse& BlockChain 메타버스&블록체인 4차산업혁명>
<Mark Of The Beast 짐승의 표 666>
<The Anti-Christ & The Thrid Temple 적그리스도와 제3성전>
[Maranatha 마라나타 주님 어서 이땅위에 임하여주시옵소서]
''Surely Come Quickly''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