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 을 읽었다. 저자는 헝가리태생으로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하여 무용수로 명성을 날렸다. 1952년 나이트를럽에서 공연사례비로 받은 주식이 그의 첫 투자였다. 초심자의 운으로 3천불이 3배이상인 11천불이 되었지만 이어지는 손실로 풍문이 아닌 기본분석으로 마진투자를 했지만 훨씬 큰 손실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냥 오르는 종목을 사서 일부만회하고 그동안 투자를 분석해보앗다. 이러한 실패를 통해 박스이론으로 칭한 매매기법을 완성하고 본인은 물론 많은 투자가를 부자로 만들어주었다. 그의 책은 절판되었지만 독자의 성화로 재출판하게 되었다. 21
박스이론은 박스를 벗어나 상승하면 자동매수하고 하락하면 손절매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하락장에는 현금만을 가지고 있게 된다. 또한 그동안은 하락추세에 저항하는 종목들을 관찰한다. 이런 종목은 대부분 수익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시장하락중에도 박스권을 형성한다. 그리고 박스권을 돌파하면 상당한 상승폭을 가지게 된다. 131 그런 종목을 발견하여 24/27박스권에 있을 때 27.5불에 매수하면서 26불에 손절매를 걸었다. 매수가의 5%로 손절매예약을 한 것이다. 141
그런데 확신했던 기본분석으로 큰 손실을 봤던 것과 같이 27.5불에 사서 26불에 손절매했던 주식은 바로 반등해서 다시 28.75불에 매수하고 26불에 손절매를 예약했다. 이번에는 10%로 손실폭을 제한한 것이다. 이번에는 성공해서 31/35불의 박스권을 형성했다. 그래서 35불에 추가매수를 했다. 손절매는 항상 새로운 박스권하단 혹은 매수가의 90%으로 매수주문과 같이 쌍으로 해서 급락에 따른 손실을 제한하였다. 142 상한은 3일연속으로 이전 고점을 넘지 못하면 이전고점이 되고 하한도 마찬가지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박스는 고점을 돌파하고 다시 3일을 기다려야 알 수있다. 273 박스는 최소 1년간의 자료로 판단한다. 4월의 경우 지난 2년의 자료로 결정한다. 274
part 1 투자가 아닌 투기 1장 생애 최초로 주식투자를 하다 part 2 원칙주의자 시절 2장 월스트리트에 진출하다 3장 내게 닥친 첫 번째 위기 part 3 기술적 분석가가 되다 4장 박스이론의 개발 5장 국제전신을 통한 주식거래
part 4 기술적 펀더멘털리스트가 되다 6장 불황 장세 기간 7장 이론이 들어맞기 시작하다 8장 나의 첫 번째 50만 달러 9장 내게 닥친 두 번째 위기 10장 200만 달러를 벌다 부록 ㆍ《타임》지와의 인터뷰 ㆍ전보를 이용한 매매 ㆍ주요 주식에 대한 주간 가격 및 거래량 ㆍ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