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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결국 sbs도 공조에 동참하는군요 아토피안 물 맥이기
☆ㆀ장윤수γㆀ☆` 추천 0 조회 481 05.09.26 01: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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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26 04:31

    첫댓글 원래 방송은 그런거죠...시청률이 생명이라...포인트를 잡아주진못해요

  • 조금이라도 두움을 받아볼수잇을까싶어서 기대를품엇는데....역시나..하는 안타까움만 남앗어요

  • 05.09.26 12:49

    지방이라 여기는 방송이 안되고 짤린거 같은데;; tv란 믿을게..;;

  • 05.09.26 14:02

    티비에서 하는것은 관점이 일반시청자에서죠. 정상인의 관점에서 보는거랑 우리가 보는거랑 당연히 다르죠. 비유하자면 우리는 전문가고..정상인(아토피와 관련이 없는)은 그냥 아토피에 문외한 사람들이니..우리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아쉽고 빠진게 많죠...

  • 05.09.26 14:30

    맞오..아토피안에서의관점으로본다면 티비에서 일반시청자들 보는것가다름...;아토피아닌사람들은 모름;;

  • 05.09.26 17:12

    알레르기 반응 결과가 실제 생활과 맞지 않다고요?? 음..울아가도 태열이 계속 심해지면 알레르기반응검사를 받을려고 햇는데..쯔업..우째야할지..본인의 몸은 본인이 제일 잘 알죠..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05.09.26 18:17

    건강 전문 티비도 아니고 당연스레 일반 시청자 위주로 방송을 했다지만 그 시간대의 아토피 방송은 환아와 가족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일반 시청자의 관점으로 방송하려 했다면 여러 아토피안의 우여곡절 일기들 같은걸 내보냈으면 나았을거 같네요..

  • 작성자 05.09.26 18:19

    후반부에 병원 가는것과 각종 제품 선사 받은게 걸립니다.( 어제도 충분히 우여곡절일 수 있겠지만 다양하게.. 아이 말고도 좀 접근했으면 하는..) 암튼 글 완성도는 -_-;; 새벽이고 빨리 올리려다보니 참 못 썻네요 (_-_ )

  • 05.09.26 22:03

    대학 병원 갔을때 특진하는 교수님이란 분도 자기는 못 고친다면서도 병원에는 다녀야 된다는 ? 말씀을 하시더군요.아토피가 뭔지도 모르면서 옳지 않은 목욕법 얘기까지 하면서 이래봐라 저래 봐라 큰 소리 치면서...

  • 05.09.27 10:30

    제가 엄마들하고 예기했던거 나왓던 사람중에 한사람이에요~ 저도 그거 보고 첨엔 작가가 전화해서 나갔지만...해택은 오로지..그 주인공에게만 있더군요..저희아이가 더 심한데...나이도 어리고..저도 그거보고 실망이 아주 컸어요......아토피를 정확히 보지 못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던것 같아요....

  • 05.09.27 10:32

    아토피를 잘 모르고 찍은 방송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좋은뜻으로 가서 인터뷰했지만..그날 우리아이 채식중이였는데..오리고기먹고 발칵 뒤집어 졌죠..그후로 이고생을 하고 있구요...ㅠㅜ;; 지금 저희는 배독중이구요...혜성한의원에서 하는 방법을 하고 있어요.......정말 힘들어요..

  • 05.09.27 10:33

    하여간...저도 그방송에 나오사람이지만..방송이 정말 에매모호하고 아토피를 확실히 다루지 못해서..안타갑기 그지없었습니다.....이렇게 방송한번나오고 끝나는 방송밖에는 안돼는...안타갑습니다...

  • 05.09.27 15:06

    솔직히.. 현수..걔보다 더 어려운 애들이 있는데 왜 걔만 혜택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걔는 이미 치료를 받고 있으니까 치료를 제대로 못받고 있는 애를 주지.. 참..

  • 05.09.27 22:50

    그리고...혜성한의원에서 배독했는데요 4일됐는데..에 죽이는줄 알았어요...더 덮힌 각질과 온통 나무껍질처럼 되버리 우리아이피부는 어떻게 하죠~~ㅠㅜ;;

  • 작성자 05.09.28 00:45

    역시.. 거기 나오신 3분의 어머님 이야기도 편집되어 거의 이용된거라고 봐야겠네요;; 병원다녀야된다는 이야기가 떡하니 편집되서 방송되는거 보고 설마했는데... 온화함님 아기도 검사가 안맞으시네요.. 전 어떤 해결책도 못 드리는..후.. 먼저 겪은자가 아무것도 전해줄수 없는 병..

  • 05.09.29 14:30

    병원가야한다는 이야기 했는데..안나오긴 했던데요?? 근데..저도 병원을 가는게 맞는지 아닌지 구분이 안가요~~~ 아이는 점점 심해지고..요즘은 반신욕하는데..그냥 보습만 하고 놔두고 있어요...이를 어쨰..심란하기 그지없습니다...평생 저러고 살아야하나싶고...나중에 커서가 더 문제가 될껏 같은데..........

  • 작성자 05.09.30 22:26

    전 병원 가야한다는 야기 방송에서 봤어요 ( --)a 병원은 답드리기 머하네요..연고 부작용때매.. 일단 음식 잘 가려줘 보세요(하시고 있으시겠지만..) 참고로 책 추천해드리면 과자,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관심 있으셨다면 보셨을수도) 국일미디어꺼에요. 좀 뒷담화 식으로 식품의폐해 잘 써놨더라구요..

  • 05.10.03 04:54

    세상엔 두부류가 있나봐요 아토피안과 아토피안이 아닌사람.. 주위에선 물론 걱정해주는거지만 아토피에대해선 차라리 언급을 말아줬음할때가 있어요 그모든걸 다 설명할수도 없는거고 ㅠ그러다보면 뭉클하고.. 어쨌든!! 윤수님 꼭 완치하세요 정말 총면한 청년이십니다^^

  • 05.10.06 16:06

    언젠가는 아토피 해결방법을 찾을꺼야

  • 작성자 05.10.12 23:49

    괴로워님 칭찬 감사하구요 자연의미님 찾으시고 바로 연락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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