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참고만 하세요.
변함없이 판단은 개인 몫입니다..^^
다음 글은 세테즌의 "럭셜군"의 의견이고,묵시적 동의하에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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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사실이 맞으나 조금 어렵게 쓰여있네요
가) Skt와 KT는 3G와 4G 두가지의 통신 칩셋이 듀얼로 들어가있고 나) 유플러스는 2G와 2.5G, 4G가 들어가있습니다
1.유플러스 방식을 SV-LTE라고 하는데요.
차이가 무엇이냐면 유플러스는 4G 신호가 잡혀있을때 전화가 오면
4G는 데이터 전용이라 그대로 있고 음성만 2G로 연결이 됩니다
이때 데이터의 경우 4G가 안되는 곳에서는 2.5G가 데이터, 2G가 음성으로 작동됩니다
그러나
2.skt와 KT의 경우 3G과 음성과 데이터가 하나의 망으로 작동되기때문에 4G 신호가 잡혀있을때 전화가 오면 데이터 전용인 4G 신호를 강제로 3G 전환을 합니다 그러면서 전환렉이 발생하고 통화불통 현상 및 끊김현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불만제로에도 나왔지만 LTE폰에 통화품질을 해결할려면 데이터까지 모두 3G로 전환해 놓고 쓰면 이러한 통화불량 문제가 해결이 되는겁니다 즉 3G스마트폰에서는 skt와 KT가 3G로 음성과 데이터를 함께 제공해 유리했지만 "음성과 데이터가 분리된 4G"에서는 음성을 2G로 사용하고 데이터만 4G로 사용하는 유플러스가 유리한 상황이 된 것 입니다
Skt와 KT가 전국망을 갖추더라도 음성을 3G로 제공한다면 전환렉은 거의 해결되기 힘들겠죠? 즉 방법은 3G와 같이 4G로 음성과 데이터를 함께 서비스하거나 LG전자가 특허 보유하고 있는 “핸드오버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데 삼성전자가 자존심때문에 쓰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Skt LTE 스마트폰 중 전환렉의 2초 수준으로 가장 적은 스마트폰이 옵티머스LTE 입니다 가장 전환렉이 높은게 HTC의 레이더 이구요
불만제로에 통화 불량으로 나왔던 폰은 삼성 갤럭시랍니다
첫댓글 어렵게 씌여 있는 것이 본인이 직접 얘기한 처음 부분과 중간 부분 앞뒤가 좀 안맞는 본인의 판단 미스에도 한 몫 하는 듯 하네요. 그리고, 엘지는 2g 와 2.5g 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있죠. 하나의 CDMA 1.8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 하기에 이 주파수 대역에 음성과 영상등의 데이타를 전송하게끔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것이기에 이를 2g 혹은 2.5g 라 불리우는 것이지 단 하나의 주파수 대역에 2g 와 2.5g 각기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skt 와 kt는 3g 와 데이타(2.1GHz)가 하나의 망이라 말해놓고 4g 신호가 잡힐때??? 트래픽에 의한 과부하의 충돌 부분을 전환렉?? 이라 말하는 자체도 좀 난해하네요. 음성 통화시에도 강제로 3g 전환이 아니
라 음성 통신은 3g 칩셋이 데이타는 4g 칩셋이 따로 담당하는 듀얼칩셋의 역할인데 전환 이라는 시스템은 허구라 보구요. 음성 통화시에도 데이타는 항시 4g lte 주파수를 잡고 있기에 통화시 무조건 데이타도 끊어지고 3g 로 넘어간다는 등의 해석은 좀 억지가 있다 싶네요. 한마디로, 별 영양가 없는 단순히 개인의 판단 및 생각을 토로한듯 싶기도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skt 베가LTE 가 좋습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