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기적인 게 아니라 가정폭력범이면 쓰레기잖아;; 빨리 어머니 모시고 나가서 살아야 할거 같은데;;
글러
작성자26.06.06 19:43
.....칼부림 날 확률이 높아. 실제로 그럴 뻔했었구 ㅠㅠ
글러
26.06.06 19:44
ㅇㄷ 칼부림이 난다고? 어떻게든 알아서 찾아온다는 거야? 경찰 신고해야 하지 않아?
글러
작성자26.06.06 19:45
ㅇㅇ.. 그러고도 남을 놈이고 그걸 누구보다 우리가 잘 알아서;; 답답해 보일수 있는거 아는데 아무튼 그래 ㅠ
글러
26.06.06 19:48
ㅇㄷ 답답한 게 아니라 지금 글러가 말하는 게 너무 범죄의 영역이라 내가 대신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고민할 정도인데 지금..
글러
작성자26.06.06 19:52
ㅠㅠ걱정해줘서 고마워. 일단 지금은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아무튼 그럴수도 있는 인간이라 그냥 건들지 않으려 한다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글러
26.06.06 19:45
변화하기 힘든 상황이고 어머님이 글러나 자식들(여럿인지 모르겠으나)때문에 참으시는 것 아닌가 싶네. 남일이라 쉽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해줄 수 있는 말은 윗댓처럼 빨리 나갔으면... 하는 걱정이야
참고 견디고 버틴다고 해서 아버지가 나아지지 않아. 결국 더 불행해질 뿐이야..
글러
작성자26.06.06 19:48
우선 나 외동이야ㅠㅠ 그래서 엄마가 더 낮추고 맞춰주는 거겠지. 나이 들어서 좀 덜하기는 하는데...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저럴 때마다 현타 오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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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
26.06.06 19:59
당장 도망갈 수 없으면 나라면 늙고 병들었을 때 복수할 거야. 부모노릇 못한 사람한테까지 효도할 필요 없으니까
글러
작성자26.06.06 20:00
사실 늘 생각하는 거 중에 하나긴 해. 볼품없지만 ㅠㅠ
글러
26.06.06 20:00
가족은 우리가 선택할 수도 없고 쉽게 내칠 수도 없어서 잘못 걸리면 너무 인생을 팍팍하게 만들어... 그래도 힘든 것도 언젠가 끝이 오더라 글러 얼른 좋은 날 와서 평안 찾기를... ㅠㅠ
글러
작성자26.06.06 20:02
ㅠㅠ그러게 근데 아빠놈이 하는 행동은 엄마랑 난 가족이 아니거든. 아니다 오히려 가족이라서 저렇게 행동하는 걸수도 있겠다ㅇㅇ; 댓 달아줘서 고마워!
글러
26.06.06 20:06
우리아빠도 맨날 나가서 먹으면 비싸다고 집에서 먹자 그러는데.. 우리 엄마도 걍.. 매맞는 아내 전형임 큰소리 나고 아빠 난리칠까봐 참고..맨날 술먹고 난리피우고 성질내고 때리고 했거든ㅋㅋ 칼부림이고 뭐고 걍 이혼이 답이라고 보는데 그거 아니면 그냥 글러는 나가서 살아 어차피 내가 엄마 편 들어서 싸워봤자 엄마가 아빠 편 들어ㅋㅋㅋ 그냥 나한테 분란 만들지 말고 조용히 하라구 함 그걸 몇십년 겪으니 걍 이젠 엄마도 똑같아보임 변화할 의지도 없고.. 오히려 자식한테 스트레스만 주고 2차 가해함 엄마 데리고 못 벗어난다면 나 혼자라도 나오는게 심신 편하고 그 뒤에 조금씩 거리두고 해 나까지 같이 피폐해질 필요 없어
글러
작성자26.06.06 20:08
엄마가 아빠편을 드는 사람은 아닌데.. 우리가 다 벗어나면 분명 피해를 줄 사람이라서 참고 사는 것 같아. 사실 내가 벗어나는 건 문제가 안될 수도 있어. 사실 한 번 정 털려서 집 나간적도 있는데 아빠는 엄마가 집에 있으면 난 안 쫓아오거든; 집안일 할 사람이 있으면 되는 인간인듯; 아 말하고 나니 또 정털ㄹ ㅕㅠ
글러
26.06.06 20:12
우리아빠랑 비슷하네 아내 한정 공감능력 1도 없음(남한텐 호인^^) 나이 들고 내가 꾸준히 구박하니까 조금 나아짐 그렇다고 이기적인게 변한건 아니고 내가 또 구박할거니까 그게 싫어서 내가 하자는 쪽으로 따르는 정도...
글러
작성자26.06.06 20:15
오우 그정도면 나쁘지 않은 아빠로 보여. 우리 아빠놈은 그럴수가 없는 놈이거든. 오죽했으면 어렸을때 모든 아빠는 저런 줄 알았다가 딸한테 친절하고 장난치고 예뻐하는 친구 아빠보고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까ㅎ;; 저런건 부모가 되면 안되는데 내가 생겨버렸다는 생각도 가끔해
글러
26.06.06 20:29
ㅇㄷ 나 댓글 이제 봤는데 글러 아빠는 진짜 할말이 없다... 글러 마지막줄 너무 슬퍼 우리 아빠들 시대 남자들 왜이렇게 문제가 많아 에휴에휴ㅠㅠ 너무 속상하고 슬퍼 그냥 슬퍼 엄마 생각도 나고... 토닥토닥
글러
작성자26.06.06 20:32
ㅠㅠ그러게 저게 문제가 업다고 본인은 생각하겟지. 평생 저러다 갈거야. 그 평생은 함께하고 싶지 않아서 어캐든 해봐야지ㅠㅠ 글러도 고생햇어 토닥토닥
글러
26.06.06 20:16
뒤집어 엎으라고 하려고 했는데 가정폭력범이고 댓글 보니 답답하다ㅠㅠ 글러랑 어무니랑 해방되어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길 🙏
글러
작성자26.06.06 20:17
ㅠㅠ고마워 괜히 답답한 고구마만 잔뜩 쌓은것같아서 미안해ㅠㅠ 상황상 지금 당장 롸잇나우 뭘 할 수 는 없어서 ㅠㅠ
글러
26.06.06 20:21
남의 부모한테 이런 말 하는 거 아니지만 글 댓글 다 읽으니 그냥....글러 아버지 급사하는 게 해피엔딩 같다
글러
작성자26.06.06 20:21
오.. 사실 내 희망사항이긴해ㅎ... 불효처럼 보이질 모르겟지믄
글러
26.06.06 20:22
ㅇㄷ 어느 날 갑자기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보험 두둑하게 들고 보장 개시되는 날 급사하시길 바랍니다...
글러
작성자26.06.06 20:23
진심 죽을 위기는 잘 넘기더라.. 심근경색 때도 살고 차사고에서도 살고 이런 놈은 또 명줄은 길어 ㅎ
첫댓글 이기적인 게 아니라 가정폭력범이면 쓰레기잖아;; 빨리 어머니 모시고 나가서 살아야 할거 같은데;;
.....칼부림 날 확률이 높아. 실제로 그럴 뻔했었구 ㅠㅠ
ㅇㄷ 칼부림이 난다고? 어떻게든 알아서 찾아온다는 거야? 경찰 신고해야 하지 않아?
ㅇㅇ.. 그러고도 남을 놈이고 그걸 누구보다 우리가 잘 알아서;; 답답해 보일수 있는거 아는데 아무튼 그래 ㅠ
ㅇㄷ 답답한 게 아니라 지금 글러가 말하는 게 너무 범죄의 영역이라 내가 대신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고민할 정도인데 지금..
ㅠㅠ걱정해줘서 고마워. 일단 지금은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아무튼 그럴수도 있는 인간이라 그냥 건들지 않으려 한다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변화하기 힘든 상황이고 어머님이 글러나 자식들(여럿인지 모르겠으나)때문에 참으시는 것 아닌가 싶네. 남일이라 쉽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해줄 수 있는 말은 윗댓처럼 빨리 나갔으면... 하는 걱정이야
참고 견디고 버틴다고 해서 아버지가 나아지지 않아. 결국 더 불행해질 뿐이야..
우선 나 외동이야ㅠㅠ 그래서 엄마가 더 낮추고 맞춰주는 거겠지. 나이 들어서 좀 덜하기는 하는데...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저럴 때마다 현타 오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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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도망갈 수 없으면 나라면 늙고 병들었을 때 복수할 거야. 부모노릇 못한 사람한테까지 효도할 필요 없으니까
사실 늘 생각하는 거 중에 하나긴 해. 볼품없지만 ㅠㅠ
가족은 우리가 선택할 수도 없고 쉽게 내칠 수도 없어서 잘못 걸리면 너무 인생을 팍팍하게 만들어... 그래도 힘든 것도 언젠가 끝이 오더라 글러 얼른 좋은 날 와서 평안 찾기를... ㅠㅠ
ㅠㅠ그러게 근데 아빠놈이 하는 행동은 엄마랑 난 가족이 아니거든. 아니다 오히려 가족이라서 저렇게 행동하는 걸수도 있겠다ㅇㅇ; 댓 달아줘서 고마워!
우리아빠도 맨날 나가서 먹으면 비싸다고 집에서 먹자 그러는데.. 우리 엄마도 걍.. 매맞는 아내 전형임 큰소리 나고 아빠 난리칠까봐 참고..맨날 술먹고 난리피우고 성질내고 때리고 했거든ㅋㅋ 칼부림이고 뭐고 걍 이혼이 답이라고 보는데 그거 아니면 그냥 글러는 나가서 살아 어차피 내가 엄마 편 들어서 싸워봤자 엄마가 아빠 편 들어ㅋㅋㅋ 그냥 나한테 분란 만들지 말고 조용히 하라구 함 그걸 몇십년 겪으니 걍 이젠 엄마도 똑같아보임 변화할 의지도 없고.. 오히려 자식한테 스트레스만 주고 2차 가해함 엄마 데리고 못 벗어난다면 나 혼자라도 나오는게 심신 편하고 그 뒤에 조금씩 거리두고 해 나까지 같이 피폐해질 필요 없어
엄마가 아빠편을 드는 사람은 아닌데.. 우리가 다 벗어나면 분명 피해를 줄 사람이라서 참고 사는 것 같아. 사실 내가 벗어나는 건 문제가 안될 수도 있어. 사실 한 번 정 털려서 집 나간적도 있는데 아빠는 엄마가 집에 있으면 난 안 쫓아오거든; 집안일 할 사람이 있으면 되는 인간인듯; 아 말하고 나니 또 정털ㄹ ㅕㅠ
우리아빠랑 비슷하네 아내 한정 공감능력 1도 없음(남한텐 호인^^) 나이 들고 내가 꾸준히 구박하니까 조금 나아짐 그렇다고 이기적인게 변한건 아니고 내가 또 구박할거니까 그게 싫어서 내가 하자는 쪽으로 따르는 정도...
오우 그정도면 나쁘지 않은 아빠로 보여. 우리 아빠놈은 그럴수가 없는 놈이거든. 오죽했으면 어렸을때 모든 아빠는 저런 줄 알았다가 딸한테 친절하고 장난치고 예뻐하는 친구 아빠보고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까ㅎ;; 저런건 부모가 되면 안되는데 내가 생겨버렸다는 생각도 가끔해
ㅇㄷ 나 댓글 이제 봤는데 글러 아빠는 진짜 할말이 없다... 글러 마지막줄 너무 슬퍼 우리 아빠들 시대 남자들 왜이렇게 문제가 많아 에휴에휴ㅠㅠ 너무 속상하고 슬퍼 그냥 슬퍼 엄마 생각도 나고... 토닥토닥
ㅠㅠ그러게 저게 문제가 업다고 본인은 생각하겟지. 평생 저러다 갈거야. 그 평생은 함께하고 싶지 않아서 어캐든 해봐야지ㅠㅠ 글러도 고생햇어 토닥토닥
뒤집어 엎으라고 하려고 했는데 가정폭력범이고 댓글 보니 답답하다ㅠㅠ 글러랑 어무니랑 해방되어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길 🙏
ㅠㅠ고마워 괜히 답답한 고구마만 잔뜩 쌓은것같아서 미안해ㅠㅠ 상황상 지금 당장 롸잇나우 뭘 할 수 는 없어서 ㅠㅠ
남의 부모한테 이런 말 하는 거 아니지만 글 댓글 다 읽으니 그냥....글러 아버지 급사하는 게 해피엔딩 같다
오.. 사실 내 희망사항이긴해ㅎ... 불효처럼 보이질 모르겟지믄
ㅇㄷ 어느 날 갑자기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보험 두둑하게 들고 보장 개시되는 날 급사하시길 바랍니다...
진심 죽을 위기는 잘 넘기더라.. 심근경색 때도 살고 차사고에서도 살고 이런 놈은 또 명줄은 길어 ㅎ
아빠가 경제적 능력이 좋으셔? 진심 글만봐도 빡친다 ㅜㅜ하
아니ㅎ 일하다 퇴임하고 지금은 연금생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