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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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Park Sung
Woong)의 팬들이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출연하는 박성웅에게 맛짬뽕 라면드리미
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박성웅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12월 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리멤버-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박성웅 응원 맛짬뽕 라면드리미화환에는 '칠전팔기 변호사 박동호를 응원합니다. 형사
소송 승률100% 시청률도
보장'이란 응원
메세지에 박성웅의 대형사진과 함께 맛짬뽕 400개가 담겨 있었다. 박성웅 응원 맛짬뽕
라면
드리미화환은 박성웅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박성웅의 팬들은 7월 23일 영화 '오피스'
제작보고회에도
드리미 쌀화환 100kg을
보내와 박성웅을 응원하고 대한사회복지회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었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박성웅 남궁민 유승호 박민영 정혜성과 연출자 이창민PD가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제작발표회에서 박성웅은 작품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악역이 아니어서 선택했다"며, "부산
영화제 갔다가 올라오
는 KTX에서 1,2부 대본을 봤는데 대본 보고 사무실에 전화해서 이 작품 전화하자고 할 만큼 대본이 탄탄해서 좋았다. 기존 드라마
와는 차별성이 있는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성웅은 "캐릭터도 여러 방면에서 캐릭터가 있어서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제가
충청도에서 20년 살고, 이후엔 서울에서 살았는데 경상도 사투리를 해야 된다는 게 저한테는 도전이었고, 굉장히 좀 해맑은 캐릭터인
거 같아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극중 박성웅은 가난에 찌든 삶을 벗어나려 돈을 쫓는 조폭 변호사 박동호 역을 맡았다. '리멤버'는
과
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 서진우(유승호)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의 살인 누명을 벗기는 과정을 그리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정의로운 검사 이인아(박민영), 조폭 변호사 박동호(박성웅), 망나니 재벌 2세 남규만(남궁민) 등이 등장하며, '마을'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 배우 박성웅(Park Sung
Woong) 응원 맛짬뽕 라면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 www.dreame.co.kr
* 2015년 12월 3일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 배우 박성웅(Park Sung Woong) 응원 맛짬뽕
라면드리미화환
* 2015년 7월 23일 영화 '오피스' 제작보고회 배우 박성웅 응원 드리미 쌀화환 기부완료 드리미결과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