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에 실려있는 mb의 행보을 보고 있어면 과거 대통령 이였던 정치9단의 그림자을 떠 올리게 된다
mb의 첫 정권 초창기 때 고소영을 일선에 세워 집권하는 순간 광우병 시위로 6개월을 허생세월을 보냈다
한나당의원들에게는 아무 협조도 없이 청와대 참모로 끌고 가면 되리라는 판단에 착오을 한셈이다
기대했던 이재오가 낙방하여고 엔진 1단기어에서 2단으로 넘기지 못하고 떨고만 있은 셈이다
박근혜전대표에게 접근이 이려운게 총선에서 친박에 있던 사람들을 무더기 공천탈락을 했어니
그 책임을 이재오,이방오에게 넘기고 박대표에게 접근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mb에게 남은 세월은 고작 2년정도 과연 남은 임기에서 어떻게 마무리 하고 퇴임 할것인지 궁금할 뿐이다
mb는 현임기중 실수를 많이한 인물중 한 사람이다
매사의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인데 너무 치졸한 방법으로 끌고 갔음은 본인도 아리라 본다
정치는 같은당 의원들과 의논하고 추진되어야 하는데 청와대 참모와 국정을 논한다는건 우습다
처음부터 2인자을 동반자 관계라고 해 놓고 엿 먹인꼴이 되었으니 누가 참을 수 있으랴
정치을 혼자 하는 줄 알고 임기중 권력을 남용한 셈이다
김태오 이명박의 카드라고 하겠지만 한나당의 지지을 얼마나 받을지 두고볼 일이다
나중에 대선이 다가오면 몇 사람의 무리가 형성 되리라 본다
친이에서도 국민지지도에 있는 자에게 힘이 옮겨지기 마련이여서 친박의원들은 그대로 밀고 나가길 꼭 빈다
지금의 mb는 꼭 김영삼의 스타일과 흡사하다
정권임기 말기에 마치 닭싸움 붙이는 꼴로 저울질 하는걸 보면 가소롭기 짝이 없다
임기을 잘 마무리 못한 정부는 꼭 대권을 상대에게 넘겼음을 우린 보아왔다
정권이 넘어가면 청문회가 시끄럽고 교도소로 입장하는 인물이 속속 등장하기 마련이다
큰 일을 하는데는 처음부터 고생이 없었던 사람이여야 한다
부모 잘 만나고 먹고 사는데 어려움이 없었던 사람이 사회의 구석진데도 돌아보기 때문이다
개천에 용 났다는 사람은 혈기와 용기는 가상하나 심성이 비뚤어져서 큰 일하는데는 역부족 하기 때문이다
현제 우리나라 5,10대 재벌이 국가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대단하다
1대에선 개척정신으로 일구어 낸 사업체을 거미줄 처럼 자식들에게 분산해 왔는데
2게의 자식들은 교육의 지식과 단단한 기반을 더 확장 시켰음을 알 수 있다
박전대표도 부모밑에서 결혼도 잊은체 긴 세월동안 정치수업을 받은 분이다
대통령의 딸로서 교만하지 않았고 남을 배려했던 마음을 mb는 배신했다
박전대표에게 대통령의 자리을 주어진다면 역대 대통령보다 잘 하리라 믿는다
청와대 참모들은 그야말로 대통령의 보좌관이 되어 잘 수행 할 것이고....
모르긴 해도 국회의원을 장관직에 낙하하는건 오히려 국정퇴보을 만든다
통일은 경제력이 동일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기몰이로 가서도 안된다
북한에서는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도 않으며 당장 전쟁을 막고 남북이 같은 생각과 마인드가 같은 상태에서
깊은 논의가 있어야 함은 지식인들은 공감할 것이다
mb의 남은 임기가 과연 한나라당이 제집권하는냐에 깊이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박전대표도 국민의 인기도을 더 높이기 위하여 서서히 털고 일어나야 할 시점이다
요즘 박전대표을 부정적으로 보는 국민들도 많이 늘어갔음을 직시해 보아야 한다
난 항상 박대표가 꼭 대통령을 해 보았음 하는 바램을 가진 사람입니다..
첫댓글 동감입니다
자격없는 사람을 잘못선택한사람임 내가
허송세월 다보내버렸다 후회함
경제도 모르는 인간이죠.. 뇌물을 결국 쪽박을 찬.. 현대..
저와 대다수 국민들은 박근혜 전대표가 유일한 대권주자임을 인정합니다 대통령이되면 정말 세상을 확~! 바꿔놓을분입니다
꼭 그날이 올때까지 기다려집니다
선거 후 잘못 투표한 것을 후회하는 정국이 되니까 나라와 국민의 불행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