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쎄크(081180.KQ): [탐방노트] 하반기 이익 체력 개선 전망 ★
원문링크: https://bit.ly/4mhWHCs
1. 2Q25 Preview: 1회성 비용 증가에 따른 적자 기록 예상
- 쎄크의 2Q25 (K-IFRS연결) 예상 매출액은 121.1억원(QoQ+59.9%), 영업손실 21.8억원 (QoQ 적자지속)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적자 기록의 주요 요인은 상장에 따른 1회성 비용 반영에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
- 2분기 전체 매출의 약 88.1%는 반도체와 배터리 장비 부문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
- 반도체 부문은 북미 M사와 대만 업체로부터 받은 HBM 8단 검사장비 NF120모델의 기수주 잔고 인식으로 전분기 대비 182% 증가한 85억원(매출비중: 70.2%), 배터리 검사 장비는 파우치 제품 매출 21.7억원(매출비중: 17.9%)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
2. 미사일 검사 LINAC 시스템, 하반기부터 수주 본격화 예상
- 하반기 실적 성장은 1) 방산과 2) 반도체 부문의 신규 수주 및 실적 성장이 바탕이 될 전망
- 방산 부문은 글로벌 전쟁 및 무기 수출 증가로 주요 군수품에 대한 검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
- 특히 방산 검사 시스템인 LINAC 가속기는 미국에서 전략물자로 지정, 의회 승인이 필요한 품목에 해당
- 이에 따라 쎄크가 보유한 15MeV(대형 탄도 미사일 검사), 450kV(중소형 방산 부품 검사) LINAC 시스템에 대해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해외 신규 수주를 필두로 국내 수주로 확장 전개될 전망
- 방산향 매출은 상반기 28.1억원에 불과하지만 하반기 129.8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올해 약 157.9억원(YoY+71.1%)의 매출 달성과 더불어 마진 개선 기여도를 높여갈 것으로 기대
3. 북미 M사향 출하 확대, 하반기 반도체 부문 성장 견인
- 반도체 부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약 250억원(YoY+18.2%), 26년에는 290억원으로 안정적 성장이 예상
- 1) 상반기 북미 반도체 업체 M사로부터 수주 받은 HBM8단 검사장비 NF120모델의 매출 인식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며, 2) 하반기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의 추가 발주가 기대되기 때문
- 또한 3) 12단 검사장비 NF160모델은 국내 S사 등을 대상으로 내부 샘플 테스트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 타임라인을 고려하면 26년 1~2분기 중에 퀄테스트 마무리 된 후, 본격 양산 시점은 하반기로 예상
4. 연간 흑자 달성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 2분기 적자 기록에 대한 예상은 다소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간 흑자 달성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 쎄크는 공정의 품질 결정에 가장 핵심인 ‘e-beam’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방산, 배터리 부문 시장에 안착하는 원년으로 판단
- 기술 다각화와 제품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국내외 글로벌 고객으로부터 제품에 대한 신뢰 확보를 통해 신규 수주 및 백로그는 확대되고 있음
- 3분기 동사의 실적은 BEP 레벨까지 회복이 예상되며, 4분기 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