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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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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스크랩 뉴스k 혀경의 작업중인 다이빙벨에 위험한접근
곧은길 추천 0 조회 144 14.05.02 12:4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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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2 14:03

    첫댓글 이 민감한때에 죽음의 위기를 느끼는 것 같았으면 이종인씨는 그렇다치고 이상호기자가 가만있겠습니까? 세월호 참사 책임지라고 민주노총이 광주에서 횃불시위까지 일으킨 마당에 아예 이종인씨가 살해당할 위기를 느꼈다고 하면 범국민적 쿠데타가 일어날 절호의 기회인데 왜 이상호나 이종인이 가만있겠어요? 부디 유언비어가 될만한 글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해경이 시신을 모아놓고 여론봐가면서 인양한다고 댓글 쓴 30대가 구속됐습니다. 조심하셔야죠.

  • 14.05.02 14:00

    이종인씨는 분명히 다이빙벨의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이종인은 생각지도 않는 상상을 대신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 14.05.02 14:14

    세월호 뒷처리의 본질은 구조 게임이 아니라 시체 장사 게임임

    만약 박통이

    "비용은 얼마가 들어도 좋으니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단 한 사람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모든 노력을 기울여라!"라고
    말해야 한다. 왜? 한 사람의 목숨이 천하보다 귀하지 않은가?

    그러나 그녀는 그러지 못했다. "만약 똑바로 못하면 모든 책임을 물어서 엄벌하겠다" 이래서 누가 움직이나?

    시체 장사가 이 사건의 뒷처리 본질이다.

    이종인 대표는 실력 행사만 보인것이다. 원래부터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에게 시체 장사는 관심이 없는 것이다. 능력만 입증하면 되는 것이다.

    시야가 10Cm라는 해경의 거짓말도 들통났다.

  • 14.05.02 20:56

    시신인양하면 장사가 될까봐 빠진거군요. 그냥 자원봉사로 인양작업 돕는건 마땅치않고요. 그래서 사업에 도움될 실력입증의 기회만 얻는것으로 마무리. 실종자 가족 일부가 다이빙벨의 다 자도 꺼내지마라, 닷새나 잡아먹은 시간에 대해 사기고소한다고 야단이라는데 이거참... 이렇게 되면 실종자가족들도 참 너무하네요.

  • 14.05.02 21:40

    그렇죠.
    그런 면에서 이종인씨는 단순하게 상업적 목적으로 봐야 하지요.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면 됩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갔느냐 아니냐.
    그가 전문가냐 아니냐. 거기에서 그쳐야죠.

    이종인씨는 바닷물 먹고 사는 장사하는 사람이라 홍보 효과는 톡톡히 누렸다고 봐야 합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보는 현장에서 다이빙벨의 유효성을 입증했으니까. 자기는 손해본 것은 없습니다.

    거기에 자꾸 사견이 끼어들고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 해봐야 다 탁상공론입니다.

    목적 달성을 했기 때문에 철수 한 것은 적절한 그만의 계산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지요.
    그가 영웅이 되려 한 건 아니니까.

  • 14.05.02 21:58

    @iDeaRush 그래서 차라리 남자답다고 했습니다.
    뭐 구질구질 다른 얘기않고 미안하다 했거든요. 문제는 해경이 계속해서 이종인을 방해하고 심지어 죽이려고까지 해서 떠났다는 일각의
    주장입니다. 이상호기자가 뭔가를 터트리겠다고 트읫을 올렸습니다.
    정말 뭔가가 있는지 저도 지켜보렵니다.
    근거가 명확하고 상당한 진실성이 있다면 해경을 조종해서 민간구조사업자를 위해한 세력 밝혀내야죠. 끔찍한 권력을 머리에 이고 살 이유가 없습니다.
    여튼 진상이 드러나는지 두고보시지요.

  • 14.05.02 15:00

    유언비어 유포죄로 국민들 반은 잡아가야하겠는데 수용할곳이 없어서 고민중일겁니다^^

  • 14.05.02 15:12

    @비움과청종 올바른 정권이라면 위기때 국민과 한마음이 되겠지만 숨길게 많아서인지 오히려 국민과 등지는 행태로봐서 분명 정부는 정의로운길 국민의 심정과 반대의 길을 걷고있는것이 분명한거 같습니다. 지금을 전시상황이라 생각해보십시요.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 14.05.02 15:17

    일베 본진에서야 다같은 ㅄ들만 모여 있어 무슨짓거리에도 표가 나지 않으니..
    각종 사이트에서 기생하며 ㅄ입네 튀고 싶은 일베충들의 어리석은 영웅심리이기도 합니다.
    유언비어 겁박.
    이곳에도 한심한 인간들이 심심찮게 보이네요.

  • 14.05.02 15:18

    @홀로아리랑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의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유언비어 올렸다고 잡아가는지 궁금합니다. 공산국가인 베트남에서도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자유롭는데요. 어떨땐 그들의 나라가 더 민주주의 같습니다.

  • 14.05.02 15:24

    @홀로아리랑 하지만 예향이 정치적인 이슈로 변질되어 본연의 의무를 하지못하게될까 염려서러움도 내심 있습니다.

  • 14.05.02 20:35

    @비움과청종 비움과청종님. 종북이라는 프레임이 옳지않다면 반대로 수구라는 프레임으로 모든 의견을 함몰시키는 님의 잣대도 삼가해야 옳지 않습니까? 해경이 이종인을 죽이려한 무슨 증거가 있다면 보여주시고 아니면 함부로 비아냥 마십시오. 추기ㅡ 아.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는 사인간 명예훼손이 700만원 이상 금고형에도 처해지기 때문에 국기관련 허위사실은 당연히 벌금형 이상이라는 실정법상 위험을 알려드린건데 다까기 마사오 시대의 뇌라고 빈정대시니 철회합니다. 민주주의적 허위사실 맘껏 즐기십시오.

  • 14.05.02 20:53

    @헤라트의 빛 네 알겠습니다. 그럼 민주주의에 의거한 상상과 음모론, 마음껏 편안히 즐기고 발설하십시오.

  • 14.05.02 20:39

    @홀로아리랑 국가재난 사태에 준하는 위기가 발생했을때 정부가 일부러 사고를 조작했다거나, 생존자를 일부러 구하지 않는다거나, 시체장사를 한다고 떠도는 의도적인 말의 진위를 추적하지 않는 국가가 있습니까? 공산국가 베트남도 우리보다 표현의 자유가 더 낫다? ㅎㅎ네... 잘 배웠습니다.

  • 14.05.03 07:01

    @주의검을보내사 공산주의를 부정하는 반체제 인사나 단체에는 국가가 제재를 합니다.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그들의 페이스북을 관심깊게 보세요 얼마나 자유로운지 언론을 보세요 얼마나 적나라하게 공개하는지 개인의 사유재산 또한 국책사업을 이유로 함부로 회수못합니다. 미네르바를 잡아들인다? 있을수없습니다. 고위 공직자 경제인의 부패 사형입니다. 서방언론이 베트남 인권을 말하기전에 스노든에게 자유를 허락해야 할것입니다. 서방이 러시아나 베트남은 보는 입장과 베트남이 서방을 바라보는 입장은 분명 다를것이니다. 베트남에 이민 또는 경제활동하는 한국인이 수십만명입니다. 국내 대기업 대부분이 은행 대부분이 현지에서

  • 14.05.03 07:03

    @홀로아리랑 제 댓글 좀 다시 읽어보시죠

  • 14.05.03 07:04

    @홀로아리랑 국가재난 사태에 준하는 위기가 발생했을때 정부가 일부러 사고를 조작했다거나, 생존자를 일부러 구하지 않는다거나, 시체장사를 한다고 떠도는 의도적인 말의 진위를 추적하지 않는 국가가 있습니까? (위 댓글)

  • 14.05.03 07:14

    @홀로아리랑 생활합니다. 저 또한 생활했었고요. 그들의 생활은 이렇습니다. 도지사쯤 되는 사람과 동내 젊은 청년이 길거리 까페어서 맞담배피고 맥주를 깝니다. 귄위 그런거 없습니다. 사람위에 사람 없습니다.
    모두다 그렇다는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의식이 그렇습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또 국민에게 최대한 투명해야하며 투명해야만 공평할수 있습니다. 공산주의를 찬양함이 아니요. 사람의 사람됨을 누리기위한 기본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주금보님만큼 많이 아는것이 없지만 가슴으로 진실을 전하고픈 마음에서 올린 글이니 양해바랍니다.

  • 14.05.03 08:39

    @주의검을보내사 힘없고 무지한 국민이 불안해서 억지쓰는거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면 않되겠습니까? 그런다고 북한이 총쏘며 내려오지도 않을 뿐더러 생존자 한명을 더 구해내지 못합니다. 힘없는 국민은 언제나 불안할뿐입니다.

  • 14.05.03 11:49

    @홀로아리랑 제 댓글에 마음상하셨다면 용서해주세요. 저도 이런 과정에서 마음이 상하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4.05.02 19:11

    민간인은 실패하였다고 해도 생명을 건지기 위해서 갔고 목숨 걸고 할려고 하였지만 해갱은 뭐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 14.05.02 21:39

    민주주의는 어려울때 함부로 말하고 유언비어나 퍼트리는 자들을 가만두는 곳이 아닙니다.
    이런자들은 유족들을 두번 울리는 자들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침착하게 관찰해서 무엇이 진실인지 가려
    다음에는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들이 주권행사를 하는 것이지 천방지축으로 날뛰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무능하고 썩은 사회조직이나 공무원들을 정화해야 하지만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민심을 혼란시키는 것도
    작지않은 죄입니다.
    전시에는 이런자들은 이적행위죄에 해당됩니다.
    이순신제독도 병사의 사기가 저하되었을때 겁쟁이나 군율을 어긴자는 목을 베었습니다.

  • 14.05.02 22:16

    야이 사람아

    왜 여기서 이적행위가 나오시나?

    이놈의 나라는 뭔 일만 터지면 이념 싸움이여 아주 지겨워 죽겠어.
    죽어가는 사람 건지는데는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필요없어

    그냥 사람 건지면 그만이여. 선동질하지 마셔.
    여기 이적 행위 하는 사람 하나 없으셔.

    나 군대 3년동안 나쁜넘 철조망 넘어오나 두눈 벌겋게 뜨고 눈비 맞아가며 지켰어.
    대한민구 어버이들 다 같어. 호도하지 마셔.

    당신같은 사람들 전쟁나면 빨갱이넘들 목 따러 가기전에 먼저 짓밟고 갈겨.

  • 14.05.03 07:02

    @iDeaRush 반말 삼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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