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의어)
담배->휴지,인청(인공환청도 아니고 인청은 무엇?....)
먹었지->적었지, 혈압->혀, 폰->통장, 춥다->덥다,
*09:41
자고 일어났더니 왼쪽 종아리에 알이 베긴 느낌이 상당한데, 자기전보다 더 알베긴 느낌이 심해졌고 나름 주무르고 잤는데도 일어났을땐 다리를 절뚝이게 될 정도로 알베김과 당기는 느낌이 상당해짐.
*자다 깰때마다 오른 손이 저려있는 상태였음..
*오른손 중지 손톱밑에 꼭 체해서 딴 것 같은 모양의 상처가 나 있었는데 많이 따가움.
*얼굴, 손이 상당히 많이 부음
*16:00쯤
거실에 누워있는데 또 음식 기름냄새가 스윽 풍겨서 급 집밖으로 나가는데, 현관 문 앞에 섰을때쯤 호흡기로 공기가 훅 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직후 가슴팍으로 공기가? 훅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속이 급 울렁거려짐.
*그즈음, 심장에 열을 가한 무언가로 자극할때처럼 아픔
(혈관에 자극을 한 느낌..)
*17:27
약 1시간정도 누워 있다가 일어났는데 얼굴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보다 훨신 더 부은 상태가 되버렸........다른 피해자들이 자고 일어나면 눈이 붓는다거나 얼굴이 붓는다고들 해서 뭐 얼마나 붓길래 그러나 싶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종아리에 땡땡, 알 베긴 느낌이 들지않나(근육이 뭉친게 아니라 혈관 문제라고..) 종아리 뿐 아니라 온 몸 구석구석 다 알 베긴 느낌이 상당한데..
*누워있는데 오른 손가락, 엄지쪽) 뜨거운 물을 쏟아 데인 것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 손 뿐 아니라 피부 전부 다 심지어 요도 주변 생식기까지도 내 피부를 만지는 것이 아닌 동물가죽을 만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상당히 둔하게 느껴짐. 처음엔 얼굴만 좀 둔하게 느껴지던 게 이젠 몸 구석구석 온 피부가 다 둔하게 느껴짐.
*자고 일어나자마자 일어났는데..심장과 그 주변이 전부 덜덜덜 떨렸는데..단순 심장 두근거림이 아니라 심장과 그 주변 장기들의 떨려대는데...그 느낌은 설명하기가 난해한데, 몸 속 장기들이 다 분해되서; 널뛰듯이 느껴졌음...그 느낌이 어찌나 끔찍하던지...
*이명과 인공환청은 보니까...남친하고 사이좋게 지내면 줄여놓는다. 진심 어이가 없어서...하하!
*남친은 이런 증상들을 얘기할때마다 벌어지지않은 일들을 자꾸 '상상하지 말라'는데...이런 증상을 가만히 앉아서 온전히 몸으로 통증을 겪고 있는 당사자인 나는 상상이 아닌, 현실적으로 생전 처음 겪는 변화들을 걱정하는 건 자연스러운 의식흐름이 아닐까..
*17:47
질 근육수축. 단순 움찔이 아닌 더 미세하게 훨씬 더 빠르게 움직임.( 주변 근육이 움직일만하게 힘을 주거나 하지 않았음)
*17:59
오른쪽 겨드랑이 쯤이 뜨거운 열을 가한 무언가로 자극할때처럼 아픔...마냥 아픔. 기존 간지러움
*하체에서 전기 스파크가 잘게 퍼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주로 발목쯤(체감상 종아리)에서 퍼지기 시작해서 허벅지쪽으로 올라타 번짐. 매번 밑에서부터 위로 퍼짐.
*오른쪽 가슴팍 안쪽, 갈비뼈가 불에 달군 연탄집게로 꾹- 쑤시는 듯한 통증. 멍들거나 염증이 든 근육이나 특히 혈관에 열을 가한 무언가로 자극을 했다면 내가 느끼는 이런 통증이 느껴질 것 같기도 하다.
*갑자기 급 공기기 폰을 찾으려고 폰을 넣어뒀던 곳인 가방속을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폰이 없....그렇게 가방을 뒤지면서 주변을 봤더니 가방 근처에 폰의 led 불빛이 깜박..
*18:10
이전 오른관자통, 이마, 콧대라인, 머리항문,가슴팍
위 직전 태운 냄새, 현관문 소리 바람 문닫힘
*18:19
오른쪽 가슴팍 안쪽 갈비뼈, 뜨거운 열을 가한 무언가로 자극했을때 들법한 통증인데 이번은 또 만일 혈관을 겨낭한 공격이라고 했을때 통증이 느껴지는 곳은 혈관느낌이고 별도로 혈관이 위치한 몸속의? 통증도 같이 느껴져서 결국 고통스런 통증을 이중으로 겪는 꼴...끔찍함.
*18:42
냉장고 돌아가더니 몇초 안있다가 양쪽에서 들리던 이명 소리가 찰나, 좌우로 움직이듯는 하게 울려댐.그 직후 젤 아랫배 왼쪽편 통증.
*18:45
항문에서 꼭 뭔가 흘러나오는 듯한 느낌.
이후 손을 오므리고 있었는데 엄직쪽 아래 가장 살이 많은 쪽이 아픔. 역시나 핏줄이 있는 자리임.
*18:47
양반다리를 한채 상체를 숙이고 있어서 그랬는지 이번엔 허벅지에서만 소름끼치는 느끼이 듦(전기 스파크가 자잘스레 번지는 느낌?)
*음식 기름냄새가 풍겨와서 또..집앞으로 나옴.
(
*18:52
오른쪽 이마와 붙은, 머리 통증. 요즘 이 위치가 며칠째 계속 아픔.
*18:56
호흡기를 통한 것이 아닌, 심장으로 어떤 공기가? 바로 통한 것처럼..뭔가 훅 들어와 철렁이는 듯한 느낌.
머리에 피가 쏠린 듯한 느낌,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듦..
머리가 웬지 답답..
*18:58
오른쪽 허벅지만 소름끼치는 느낌(전기 스파크가 자잘하게 퍼지는 듯한 느낌/쭈구려 앉은 자세)
*19:03
오른쪽 등 통증. 오른쪽 콧구멍 입구 쓰라림..(1분뒤 오른쪽 뒷구리 당김)
미세진동 다시 시작.......
*19:06
양 발이 저려오는데, 이게 착각하기가 쉬운 게.. 자연스럽게 저린 것과 인위적으로 개입을 해서 저림증이 심해지는게 이제는 구분이 되긴 하는데 그전엔 그냥 발이 심하게 저린줄 알았는데 미세하게 차이가 있긴 함;;
(항문 움찔 이후 따갑..)
*19:11
이명소리가 좌우로 이동하듯 움찔. 꼭 머리가 번쩍일때처럼 그 느낌이 들기도 함.
*19:13
냉장고가 돌아가고 몇초안지나서 왼쪽 허벅지만 소름끼칠때 드는 느낌. 직후 방귀-오른 가슴팍 통증-오른쪽 엉덩이 바로 밑 통증, 날카로운 모서리에 꽤나 오랜시간을 걸터앉아 있을때 받는 느낌이랄까? 요것도 꽤나 아픔...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부위에서 드는 통증의 강도가 점점 쎄짐...인지 9개월차인데...나보다 더 오랜시간동안 피해를 겪은 분들은 오죽할까싶고..문제는 이보다 더 심해진다는 것이 참.....
*19:30
거실에 엎드려 누워있는데 기름진 음식샘새가 나더니 심장 안쪽 통증. 냄새가 나면 어김없이 통증이 생겨서 냄새를 안맡으려고 옷으로 입코를 막고 있는동안 이미 통증이 느켜져 아파서 소리를 질렀더니 남친이 왜그러냐 물어 아프단 얘기를 했더니 담배를 그만 피우라면서 난, 그럼 담배마저 안피우면 이 스트레스는 어찌 푸냐했더니 그럼 그냥 아파야지..한다. 하......
*19:36
화장실에 와 담배를 피우는데 변기가 있는쪽 벽에서 딱 소리가 들리더니 바로 오른쪽 가슴팍이 아파옴. 이후 내가 있는쪽에서도 딱 소리가 나더니 왼쪽 어깨쪽 통증.
*19:40
중간머리 살짝 왼쪽 통증.
남친, 설거지하는데 우당탕탕....내 귀는 어쩔..ㅠ
*19:42
머리 번쩍, 실제 몸이 휘청이진 않았지만 그 느낌은 마치 찰나, 몸이 휘청거리는 듯한 느낌이 듦.
*20:03
하체 소름끼칠때 드는 드낌 이후 왼쪽 골반 뒤 허리 통증
(패딩 옷 위로 툭툭 소리/얼굴 붓기 그대로....ㅜ)
*20:06
왼쪽 허벅지 소름끼칠때 드는 느낌(양반다리 자세)
일분 뒤, 같은 다리 소름끼치는 느낌.(쿵 소리)
*20:08
양 허벅지 소름끼치는 느낌
(진주현이)
첫댓글 머리 부분에서 젤 왼쪽, 강제기억 지우고 잘못된 행동 유도라고 나와있는 부분이 실제 왼쪽을 뜻하는지 아님 오른쪽을 말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위 일지에도 있지만, 요즘 제 기준) 오른쪽 이마와 맞닿은 부분이 자주 아프던데..위 내용의 위치와 같은 위치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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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게 당하시네요.
저는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 피해도 당하고 있네요. 눈알을 돌려서 대뇌피질 자극해서 뇌를 실험하고 기억도 추적 당하고요.
그리고 24시간 음파와 전파 공격 들어오는데 수시로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숨이 멎을 것처럼 호흡곤란에 항상 시달립니다. 저희 엄마가 지난 화요일에 저처럼 당하시다가 호흡곤란과 신장 기능 악화로 저 세상으로 가셨지요.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가슴이 미어지네요.
혈관 공격 역시 24시간 들어옵니다. 심혈관, 뇌혈관.
혈관 속 혈액 등 체액을 실험에 이용 당하죠.
내장 속의 미생물을 이용해서 유전자 실험 당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공격도 24시간 들어오고요.
마컨전파피해가 법적용이 된다면
마컨전파 가해자들의 범죄의죄명에
살인죄도 성립되었음 하네요
자살관여 살인죄 포함
위계의력에 의한 살인죄도요
살인-마 殺人魔 들이니까요
어떻게 이런 짓들을 할수 있는건지.. 마음 아픕니다..
저는 신체 고통 피해는 바늘로 찌르는 통증들과 가끔 길게 손이나 발등에 강하고 예리한 공격이 느껴지는것 외에는 다른 피해자 분들에 비해 그리 큰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제가 당한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극악한 괴로움들이었습니다. 집안 몰래카메라로만 인지한 날 죽고싶어 구석에 웅크리고 있는데 말씀하신 현상중에 성기 자극이 엄청났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심장이 찢어지듯 고통스러운데 성기쪽 근육들이 계속 자극되더군요. 그제서야 정말 이상하고 이상하던 정상적이지 않은 현상들이 범죄자들이 내 집에 몰래 들어와 제가 먹는 음식에 약을 타 놓았다 판단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전파자극이었는지 계속 나도 모르게 더러운 약을 먹고 있었던 건지 둘중에 확신은 없지만 저는 단지 전기자극이 아닌 정말 약이었다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이빙강사인데 얕은수심에 들어가도 손발이 항상 저립니다. 심할 땐 제 이름도 제대로 못 쓸 정도로..
질소 축척에 의한 감압증세라 생각했는데 마컨 알고나서 부터는 가해자들이 감압증세로 속이며 다이빙 들어갈 때마다 속여본 것으로도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하고싶은 일을 못하게 하려구요..
기록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