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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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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군대 때문에 부모와 의절한 아들
양파쿵야 안유진 추천 0 조회 37,972 22.09.30 16:31 댓글 4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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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1 10:03

    군대 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20대 성인인데 강제하고 통제한것 때문인거 같은데
    이해됨

  • 22.10.01 10:21

    나도 비슷한 성격의 부모 밑에서 자라가지고 ㅋㅋ 이해는 감… 근데 강단있네

  • 22.10.01 10:29

    아고 븅신

  • 22.10.01 10:37

    ㅉㅈ 안보냈음 큰일날뻔
    유공자 본인께서 군면제는 안된다 했는데 왜 그 혜택을 득하려 하는지

  • 22.10.01 10:40

    쪼다같음

  • 22.10.01 10:45

    부랄발광이 저런걸까? 주작같노..

  • 22.10.01 10:54

    f

  • 22.10.01 11:05

    ㅋㅋㅋㅋㅋㅋ 오 자적자할때가 됐는데.. 빨리 라떼충들 출동안하고 뭐하노 ㅋㅋㅋㅋ

  • 22.10.01 11:07

    걍 그게 뭐라고 그렇게 억울한가 싶음… ㅎ 유공자 혜택은 군대 말고도 많지않나? 집 나갔으니까 절대 안쓰고 살아라~

  • 22.10.01 11:24

    또또 군대

  • 22.10.01 11:27

    미국국적 퍼기하고 군대가는 사람도 있는데 할아버지가 진짜 기가차하실듯~~

  • 22.10.01 12:06

    아들이 븅신이네요

  • 22.10.01 12:13

    저런.. 유공자 후손도 이러네 ㅠㅠ

  • 22.10.01 12:17

    등신....븅딱

  • 같잖구 웃기다ㅎㅎ

  • 22.10.01 12:22

    븅신 남들 가는 군대 혼자서 나라지켰노?

  • 22.10.01 12:53

    등신 ㅋㅋㅋㅋㅋ가서 시발 뭘 대단한 일을 처했다고 ㅋㅋㅋ

  • 22.10.01 13:22

    아들 진짜 키워봤자다

  • 22.10.01 13:23

    왜 한남들은 자꾸 1년 반을 2년이래?;;;

  • 22.10.01 13:46

    엣ㅋㅋ

  • 22.10.01 1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차서 웃음남 손절하더라도 이제까지 키워준 시간 노력 내놔 이새끼야

  • 그냥 존나 웃기다

  • 22.10.01 14:00

    ㅂㅅ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작이라고봄

  • ㅉㅉ 개븅신

  • 22.10.01 15:25

    어쩔군대

  • 22.10.01 15:48

    냅둬~~~

  • 22.10.01 16:40

    ㅈㄴ찌질

  • ㄹㅇ 할아버지랑 딴판이노 돈떨어지면 못이기는척 기어들어올듯

  • 22.10.01 17:32

    아이고 주작

  • 22.10.01 17:42

    뭔ㅋㅋㅋ어차피 면제 혜택도 가족덕 아님? 걍 가족없이 살아라ㅋㅋ

  • 22.10.01 18:21

    와 근데 군대 월급 모으면 7-800 되는구나… 생각보다 좋다…저기서 돈 모으고 자취하는 방법도 있는거네… 지금 나만 부러운건지

  • 22.10.01 22:04

    22개꿀이네

  • 22.10.01 18:59

    2년 아니잖아

  • 22.10.01 19:52

    그냥 웃기네 ㅎㅎ

  • 22.10.01 21:11

    다녀와야지 남자가 말이많노;

  • 22.10.01 21:36

    아니 ㄹㅇ ㅂㅅ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찌질하다 너무 한심해 그게 그렇게 억울하디?지가 잘해서 군면제인가 할아버지 덕이구만 뭔 지 덕에 면제였으면 아주 세상 다 뒤엎었겠노

  • 22.10.01 22:20

    ㅋㅋㅋㅋㅋㅋㅋ 취업할 때 어차피 할아버지 덕 볼거면서ㅎ

  • 22.10.01 22:58

    어유

  • 22.10.01 23:40

    군캉스땜에 부모맘에 대못박네 그럼 니 사람만들어준 세월은 어찌 돌려줄건데

  • 22.10.02 00:40

    유공자전형으로 취업했으료나

  • 22.10.02 10:03

    음... 왠지 뭔가 이해간다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ㅠ 나였어도 저랬을듯... 군대 하나 때문에 그런 거면 노답이지만 저 정도면 평소 쌓인 게 많았을 듯하다... 그냥 아들 뜻대로 연끊고 서로 알아서 잘 사는 게 답인 것 같음...

  • 이래놓고 유공자전형으로 취업할거지
    존나 모순덩어리노

  • 22.10.02 14:32

    ㅆㅎㅌㅊ...

  • 22.10.02 18:04

    병신

  • 저러고선 자소서엔 자랑스럽게 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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