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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자유추명학 과연 그러한가?
海印철학 추천 0 조회 831 12.01.01 23: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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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02 00:03

    *)에서 ***)로 수졍되었습니다.

  • 12.01.02 09:30

    연구를 열심히 하셨습니다.

  • 12.01.02 09:56

    해인철학님 올 한해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12.01.02 17:45

    (명주딸31세)목이 희신이 될수 없는 것은 갑을목의 뿌리가 없어서가 아니고, 오월정화일간 원국 인성비겁 과다 일주 화(火)강왕,신강사주이므로 인성(목)을 희용으로 쓸 수는 없다고 봅니다. 과제에 집중하거나 실수를 교정할 때 쓰는 전두엽이 활성화 되었겠어요~ 좀더 깊이 파고 드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1.02 20:50

    이래서 모든 것을 글로써 설명하기가 어려운 것이겠지요. 정사 을사 대신 정축 을축이 돼서 갑을목이 뿌리해도 그런 말씀을 하시겠는지요? ㅎㅎ 목의 뿌리와는 상관없이 목이 희용이 될 수 없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목이 희신이라 씌여 있으니 한 발짝 미리, 보다 더 포괄적으로 나아간 것이지요. 그 정도는 아실만 할 것 같은데......

  • 12.01.04 09:24

    참으로 적절한 설명을 하셨습니다. 해인님의 통변은 시원스럽고 논리정연하여 보기 좋습니다. 저도 역학방에 들리면 꼭 탐독하고 가는 편입니다. 하오나 역학방에는 고수만 들리는 것이 아니오라 역학에 열정을 가진 기초반 후학들이 한글자라도 더 깨우치고 싶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정진하는 학문의 도량이기도 합니다.

  • 12.01.04 08:59

    조흔님께서는 난강망에 너무 연구의 비중을 깊이 하다보니 때로는 원국의 억부비중에 균형이 맞지 않는 용희법을 적용하는 경우를 간혹 접하여였는데, 후학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남기는 부적절한면을 이번기회에 해인님께서 바로 잡은 것은 잘하셨다고 봅니다.

  • 12.01.04 09:25

    그러나 이번기회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해인님께서도 조흔님의 옥에 티를 바로잡으시려다, 조흔님과 같은 경우의 수를 반복하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전후 사유의 설명을 생략한채, 팔자에 없는 간지가 갑자기 비천, 공협래하여 등장하게 되면, 고수분들은 이해할지 몰라도 열정을 갖고 정진하고 계시는 후학들에게는 너무 앞선 차원이라 이해가 잘되지 않게 되어 또 한번의 혼란과 좌절을 맛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 12.01.04 09:26

    무릇 고수분들께서는 어려운 역학고서를 기초후학들에게도 손에 잡히듯 이해하기 쉽게 풀어줄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하여, 이와같은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분이 역학방에서 몇분이나 있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해봅니다.그런 역할을 할수 있는 분은 다른 사람이 아니고 바로 해인철학님과 같은 반열에 있는 몇 몇분이 아니신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 12.01.04 09:16

    앞으로도 주옥같은 좋은글들을, 자주 올려주시어 후학들에게 많은 지도와 깨달음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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