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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御書 & Speech 이케다 SGI 회장 신년(2015년)詩 (화광신문 1102호 1p), 외3
로즈캐슬 추천 0 조회 83 15.01.21 11:5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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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21 12:05

    첫댓글 높은 곳에서 지시하는 일은 SGI회장에게 결코 없었다. 스스로 솔선해서 동지와 함께 밤낮 홍교에 분투했다.
    그것은 "절복은 아직 되지 않았는가."라고 지시하는 간부가 많았던 상황 속에서 획기적인 일이었다.
    절복이 바뀌었다. 지금까지 좌담회 장소에서 기다리고만 있던 간부가, 멤버와 함께 밖으로 뛰쳐 나갔다.
    소단위 절복좌담회를 실시했다. SGI회장과 함께 절복을 하기 위해 간다. 그것은 즐거운 '광포의 싸움'이었다.
    많은 벗이 새롭게 일어섰다. 그 벗이 또 한 사람의 벗과 함께 일어서 홍교에 임한다.
    즐거움이 벽을 무너뜨리는 투쟁으로 이어졌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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