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예상했겠지만 전 2020년 대선에 출마하기로
했다.”
MTV Music Awards에서 보여준 유머
줄리앤 무어 Julianne Moore
"오스카상을 수상하면 5년 더 길게 산다는 글을 읽었다.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아카데미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내 남편이 나보다 젊기 때문이다."
그녀의 오스카상 수상소감
프란시스 교황 Pope Francis
“신은 언제나 용서하고 우리는 때때로 용서한다.
하지만 자연은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자연에게 침을 뱉는다면 자연이 되갚음을 할 것이다.
우리는 자연을 너무나 많이 이용해왔다.”
말라라 요사프자이 Malala Yousafzai
“나는 말라라이다. 하지만 동시에 샤지아이고
카이낫이다.
난 카이나스 숨로, 아미나이다.
나는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한 6천6백만 여성중 한명이다.
오늘 난 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6천6백만 여성의 목소리를 내고자한다.”
노벨상 수상 파키스탄 여성 운동가
세레나 윌리암스 Serena Williams
“난 무너질 시간이 없다.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겨야할 그랜드 슬램이 남아있고 사람들에게 영감도 주어야 한다.
그래서 난 지금 여기에 있다.”
세레나는 21개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제프 블래터 Sepp Blatter
"나는 멈추지 않는 한마리의 산양이다.
난 멈출수가 없다. 그래서 그저 계속 전진할 뿐이다."
그의 5번째 피파회장 당선 몇일 전에.
하지만 그는 6월에 부패 조사를 피하기 위해
사퇴하였다.
리즈 위더스푼 Reese Witherspoon
"우리는 우리가 입고 있는 옷 그 이상이다.
헐리우드건 다른 곳이건 우리는 진정한 여성이 되기 너무나
힘들다."
레드카펫 섹시즘에 리즈가 일침을 가한 말
라파엘 나달 Rafael Nadal
"난 세계 랭킹 8위이지만 마치 랭킹 200위 쯤 되는 것
같다."
2015년 그의 슬럼프를 다룬 미디어에 대한 푸념
JK 시몬스 J.K. Simmons
"어머니에게 전화하고 아버지에게 전화해라.
만약 당신의 양친이 당신과 함께 지구상에 살아계실 정도로 행운아라면
당장
전화해라"
위플래쉬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탄 그가 지구상의 모든 부모를
존경하며
팀 쿡 Tim Cook
“우리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 숫자를 만들어내는 제품에
집중한다."
골드만삭스 테크 컨퍼런스에서 애플이 7천억달러의 시가총액을 넘어선 이후 한
말
줄리 앤드류 Julie Andrews
"사운드오브뮤직이 개봉한지 50년이 흘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눈 깜작할 사이에 나는 여기까지 와버렸다.
얼마나 내가 행운아인지 모르겠다."
매튜 맥거너히 Matthew McConaughey
“우리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우리는 모두 두마리의 늑대를 가슴에 품고있다.
한마리는 좋은 늑대 다른 한마리는 나쁜 늑대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다. 그 두마리 늑대 모두 배고프다.
우리는 좋은 늑대에게 조금 더 많은 먹이를 주어야할 의무가
있다.”
휴스턴대 졸업생을 위한 연설에서
도날드 트럼프 Donald Trump
"나는 커다란 장벽을 쌓을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더 장벽을 잘 쌓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난 그 장벽을 아주 경제적으로 쌓을 것이다.
나는 남쪽 국경에 정말로 커다랗고 높은 장벽을 쌓고
멕시코가 그 장벽 건설에 돈을 쓰게 만들 것이다.
장담한다."
맥시코 국경의 불법 이민에 대한 그의 포부
아나 켄드릭 Anna Kendrick
"다양성은 아름다운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개성과 존재를 지키기위해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사랑할 권리가 있다."
LGBT 조직을 서포트하는 행사자리에서
토니 홀 Tony Hall
"내가 볼때 그는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유명세와 여론, 그리고 회사의 상업적인 이익을 위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서로 다른 잣대를 적용할 수는
없다."
BBC의 고위간부로 유명 진행자인 제레미 클락슨의 폭행으로
그를 퇴출시키는 결정을 내렸을 때
에드워드 스노든 Edward Snowden
"숨길게 없다고 해서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해
구지 심각하게 생각 안한다고 말하는 당신은
마치 할 말이 지금 없다고해서
말할 권리에 대해 별 신경쓰지 않는다는 사람과
같다."
장 클로드 정커 Jean-Claude Juncker
“그리스가 유럽이고 유럽이 그리스다.”
모니카 르윈스키 Monica Lewinsky
“우리는 연민의 자세로 뉴스를 접할 필요가 있다.
어떤 사람의 뉴스로 뒤덮여 있는 거리를 끊임없이 걷는다고
생각해보라.”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
“우리가 친절한 얼굴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내 조국이 아니다.”
9월 80만명의 난민 수용의사를 발표하면서
레오나드 니모이 Leonard Nimoy
“삶은 정원과 같다. 멋진 순간 순간들이 있지만 영원하지는 않다.
기억속에서만 영원할 뿐이다.
LLAP(스타트렉의 유명 대사인 Live
Long and Prosper)"
그가 사망하기 5일전에 올린 트위터 문구 이다.
해리슨 포드 Harrison Ford
"츄바카, 우리 집에 왔어."
스타워즈 포스어웨이큰에서 해리슨 포드의 대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