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4범 대표와 어울리는'홋카이도 金'의 민낯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정치하면 정말 이상한 것, 김영주같은 사람이 4선을 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을 하고 국회부의장을 하는 겁니다. '여의도 카르텔'을 아주 잘 이용한 거죠. 은행소속 농구선수 그런데 별로여서 은행으로, 자연스레 노조쪽에 접선하고 '노조' 몫의 '여성비례', 게다가 영등포는 '호남 카르텔'이 있죠. 그러니까 후쿠시마 처리수 반대, 수산물 먹지 말자로 어민들을 속이고 후려친 더러운 민주당의 '오염 카르텔' 덕을 그 여자는 단단히 본 거죠. 민주당은 '운동권, 노조출신 여성'들을 완장 채우기로 교활하게 써먹지요. 시사토론에는 절대 내보내지 못하나 막 부리기는 좋죠. 그동안 사고도 꽤 쳤지만 '아무도 몰라' '노관심'이라서 잘 넘어갔죠. 그런데 이번에 김영주가 원하던 '관종급 유명레벨'로~ 닉도 얻었어요. '홋카이도 김'~ '도쿄 박'보다 더 화력이 쎈 홋카이도 김,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후쿠시마 방류 반대하면서 본회의 때 홋카이도 골프관광, 미식여행 계획을 세우고- '한국인이 없어서 좋다'고 ㅋㅋ 이런 여자가 '국회 부의장'입니다. 잡4범 대표와 아주 어울리죠? 저는 김영주가 영등포 갑에서 선거를 치러봐서 아주 아주~~잘 압니다. 고용부장관 청문회 때는 아무 소득도 없는 딸이 1억 원 예금주, 그런데 '세뱃돈을 200-300만 원 받아서랍니다.' 개딸들 정신차려요. 이 무더위에도 '후쿠시마 반대' 시위 나가요걸? 하죠~ ㅎㅎ 진짜 '삼복더위 개'딸이네요. 세뱃돈 대신 200~300만 원씩 챙겨주나요? 제가 영등포선거 나갔을 때 한밤중 제 선거사무실에 당시 민주당 국회의원이 찾아왔습니다. 그 분 말씀하시길 '김영주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 되면 절대 안되니, 꼭 당선돼달라'고 했습니다. 그 기억 생생합니다. 더럽고 집요하고 수단과 방법 안가리는 김영주의 진흙탕 싸움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그 선거에서 제가 이긴 것, 기적이었습니다. 영등포 갑 유권자들에게 지금도 깊이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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