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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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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네이트판] 여자가 방석집(단란주점보다 더한곳) 출입할 수 있나요?(방석집 설명 있음)
위대한성욕 추천 0 조회 23,681 13.05.28 14:10 댓글 1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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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8 17:12

    으..........

  • 13.05.28 17:25

    대박 더러워.................시발 남자 믿겟냐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5.28 18:11

    ㅡㅡ그게이런데였어?아더럽다ㅡㅡ

  • 13.05.28 17:55

    아....진짜 존나 읽는대도 손이 떨리는데 아내는 어떨까...

  • 13.05.28 18:04

    헐... 이런거 있다는거 처음알았다.. 정말 남자를 못믿겠네 이런글 보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5.28 18:11

    아마... 그리고 중랑천이랑 의정부시장 사이 블록들도 방석집 많음.

  • 13.05.29 00:37

    ㅇㅇㅇㅇㅇㅇㅇㅇㅇ전나마나 시발 ㅋㅋ 나거기 방석집인거 존나 십년만에 알았음

  • 13.05.28 18:27

    결혼5개월인데......끔찍하다

  • 13.05.28 18:46

    하...바람피는 아저씨들도 보통 생각하는것보다 엄청많다그러던데 저런데가는 아저씨들 수는 더많을꺼아니야ㅡㅡ

    결혼하기 두렵다..

  • 13.05.28 18:47

    헐.....존나나라면무조건이혼...저거안순간부터 캡쳐 녹음 철두철미하게모은다 데스네

  • 13.05.28 18:59

    헐 미친....

  • 13.05.28 19:48

    그 창문 없고 작은 문에 간판이 주로 .. .촛불, 연인, 장미, 정거장, 이런데??

  • 13.05.28 19:54

    아.....더러워........나 친구네집에 가다가 밤에 저런곳 혼자 지나가는데 존나 무서웠었음..막 좀 나이든 아저씨가 들어갔다가 나오는것도 보고....하...ㅠㅠㅠㅠㅠ

  • 13.05.28 20:10

    결혼하기싫다;;;아으토나와미친

  • 근데 저런데 위험한데야?? 잡아가???? 다들 무섭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 13.05.29 01:04

    좀 무서워 보이는 언니들이 남자들 호객하고 그러기는 하는데 딱히 여자가 위험할 건 없지 근데 보통 그런 업소들은 안좋은 동네에 있으니까 복합적으로 위험한장소겠지 그리고 내가 듣기로는 여자가 지나가면서 업소녀를 쳐다봤는데 쌍욕을 했다 카더라....

  • 13.05.28 20:30

    아토할것같아;

  • 헐.... 걍 방석놓고 앉아서 술먹는곳 아니였어......?

  • 13.05.28 21:03

    또하나배우고가네.... 진짜 개더럽다 ㅋ

  • 13.05.28 21:23

    세상에.......방석집 처음 들음...진짜 세상 말세다 말세야 와 진짜 충격

  • 13.05.28 21:38

    개지럴을해라 살기편하냐아주??

  • 13.05.28 22:08

    간판을 '방석집' 이렇게 달고하는거야?

  • 13.05.28 23:05

    학교가는 길에 있는데...보통 작은 호프집 한칸 크기정도에 낮에는 커튼이나 판자같은걸로 다 막혀있어 간판은 커피 양주 이런식으로 써져있고 상호는 뭐 "소녀시대" "친구" "좋은느낌" 뭐 이런 오글거리는 상호로 한컴 양재샤넬체같은 폰트로 박혀있어 ㅋ

  • 13.05.28 22:11

    아 미친ㅡㅡ더럽다

  • 13.05.28 22:43

    헐 대박

  • 13.05.28 22:53

    헐;;;;; 개충격이다....이런거있는지몰랐어ㅣ;;;

  • 13.05.28 22:55

    .........저런데서 하고싶을까?.....

  • 13.05.28 23:14

    간석오거리... 우리집 근처 간석오거리서 우리집 걸어오다보면 겁나 무서벙. 뭐지 그 봉고차? 같은거 타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여자들도 많고. 늦게 거기 지나가면 우락부락하게 생긴 아저씨들이 빤히 처다본당. 무서워서 더 당당하게 파워워킹함. 겁나 무셔. 저기가 저렇게 더러운 데였구나... 걍 단란주점같은건줄..... 근데 인천에 저런데 너무 많은듯. 나 이사가는 동네마다 한번씩 본거같애

  • 13.05.28 23:35

    불법아냐?? 신고하면 강제로 철거시켜주나?ㅠㅠ 해줬음 좋겠다. 우리동네 고등학교 근처에 많이 있는데ㅠㅠ

  • 13.05.28 23:48

    미쳤다 미쳤어...

  • 13.05.28 23:56

    시발시러

  • 13.05.29 00:21

    헐미친..진짜역겹다..

  • 내가 사는 ㅈㅇ에도 19금골목이있음 좀 많이죽었는데 여전히 있음.가는 사람이 있단뜻.
    내남친 나랑 장거리고 나도 같이 차빌려서 데이트하다가 내가 길안내 잘못해서 그쪽으로 들어감.
    거기 여자들이 내남친만보고 존나다가옴 나보더니욕함 내남친 더럽고무섭게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남친앞에서 욕함 나보며 야 ㅇㅒ랑나랑 다를게뭐냐 똑같이남자랑자는데 내가 뒤지게빡쳐서 한소리할랬는데 남친이ㅋㅋ
    똥대가리미친년아 ㅇㅒ랑너랑같냐?넌 니가 원해서 몸파는거잖아.더럽게창녀주제에 했더니 달라듬 .우린차타고 나옴.진짜 더러움,거긴.

  • 13.06.03 14:22

    그런 여자들 깨끗한 여자들 보면 괜히 열받는대. 열폭이지 머.. 그나저나 ㅈㅇ어딘지 알겠당. 내 남친 동네..ㅋ

  • 13.05.29 01:47

    세상에......저런데가 있었어?

  • 13.05.29 02:22

    이게 말로만 듣던 방석집이구나 완전 헐

  • 13.05.29 02:50

    헐 ㅜ이거원종동에도있는건가 고강동에서 원종동넘어가는 길.....

  • 울동네에도 엄청많은대 ....ㅡㅡ 우림 빡촌이라고 불렀는대;;; 뜻은몰라

  • 13.05.29 05:27

    토나온다 시발... 버스타고 어느길지나가면 ㅇㅇ구이 ㅇㅇ 이런식으로 되있는곳;; 시발..더러

  • 13.05.29 12:35

    아!! 나도 첨알았다...댓글보고... 간판이름이 마돈나 장미 이런식이고 안에는 빨간불빛 나오는.... 뭔가 안좋은 술집마냥 생겼는데 방석집이라는 곳인가? 노래방 같인 안생겼던데.. 나 중학교 올라가는 곳 근처에 이런데 쭉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지긴 했어두 아직 몇군데 있더라... 중딩때 노는 남자애들 여기 가서 딱지 뗏다는 소문도 있었지..

  • 13.05.29 14:47

    새로운걸 배우고갑니다;

  • 13.05.29 21:05

    진짜 왜저렇게 사는지 모르겠다....ㅡㅡ 한심한 인간들아

  • 13.05.30 22:09

    와대박... 드럽다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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