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라 불리우는 동쪽오랑캐들의 삶은 여전히 후진국수준이다!
6~70년대 개발독재이후로 경제적으로는 좀 살만해졌다지만 공정한 게임이아닌 무한 제로섬 경쟁으로
삶의 질은 자살률 세계으뜸으로 증명한다!
국민과 백성들의 고통은 외면한 채 지밥그릇싸움에는 일등인 동물국회와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부정한
법조계 검경 판관들의 비리백태가 오늘의 허울좋은 대한민국의 수준을 그대로 나타낸다!
오로지 입신출세 부귀영화만이 삶의 목표이자 전부인양 지부모대부터 자식교육을 왜곡된 유교의 가부장제
와 결부시켜 그것이 인생의 가야할길이라고 쇄뇌시키고 주입시키고있다!
이것은 미친짓이다! 정신나간 또라이들이나할짓이다! 도가도 비상도!
이같은 동쪽오랑캐들의 삶은 더이상 도가아니고 인간이 가야할 길이아니다!
인간의 도리는 무시한채 입신출세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는것만이 생의 목표이자 지상과제인듯
살아가는 현재의 삶은 개돼지들이나 할짓이지 사람으로서는 상상할수도없는 삶이다!
따라서 양심과 이성을 내팽겨치고 도둑놈들의 편에서 서민의 고혈과 재산을 빼앗아 도둑놈 범죄자에게
헌납하게하는 탐관오리와 역적판관들은 더이상인간이아닌 개돼지 금수와같은 존재에지나지않는다!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불공정하고 부당한 재판이 난무하고 전관예우 인맥 학맥으로 줄을서기만하면
당연히 질 재판도 이기게되는 막장 재판이 이제는 사라지게 해야한다!
첫댓글 아픔을 함께 합니다
필승 기원 합니다.
이길 재판을 지게 만들고, 질 재판를 이기게 만드는 재판.
이러한 재판은,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라 부르는 것이 더 합당합니다..
탐관오리와 역적 판관들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모든 공직자와 판사들이 그런 것을 아니지만
문제는, 공직사회와 법관들의 세계는 무사안일과 직무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 시스템으로 정착되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공지자는 탐관오리가 될 수 있고, 판관들은 역적이될 수 있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단결, 필승
네 무사안일 무책임!
그냥 국가나 사회집단의 조직원리에 순응하며 나의 철밥통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가 일반화된 개돼지들의 세상이되었습니다
탐관오리가 판을 치고 있는 요사이, 꼭 필료한 것이 있는데 왜 없을 가요?
"암행어사 츨두요".
관청피해자모임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만, 암행어사 인척하는 방해꾼도 많고,
우리모임의 힘을 더 길러야 합니다.
네 암행어사 신문고와같은 한가닥 희망적인 전통을 오늘에 되살려야겟습니다
후손들을 위하여 지혜를 모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