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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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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모이사나잇트 추천 1 조회 7,487 22.10.01 16:06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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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1 19:54

    울개비 개 산책시키는사람만보면 개나소나 다달고다니네 개똥도안치운다고 맨날욕함
    견주:?그냥 산책하고있었음 옆에서 똥치울준비하고있음

  • 22.10.01 19:55

    울개비 : 저개는 못생겼네 쟤는 이쁘게생겼네
    맨날 외모평
    나:견주앞에서 할말못할말 지껄이는게 개빡쳐서 아빠는 존나못생겼다고지랄함

  • 22.10.01 19:56

    시발 좀 귀엽다~하고 조용히 지나가면안되냐
    나:개 안키움 개사랑맨

  • 22.10.01 22:09

    걍 존ㄴ나 화난채로 다니고 눈 존ㄴ나 미친사람처럼 다님 ㅎ 걍 지나가라고.. ㄹ쳐다도 안보면 좋겠어..말도 걸지말고 애가 멍멍 멍멍이 이럴때 걍 존ㄴ나 쳐다도 안보고 울 강쥐 안아들고 걍 감.. 그냥 관심 꺼주세요..

  • 22.10.01 22:36

    나는 대형견 키워서 시비 많이 털리는 편인데, 자주 털리는 레파토리가
    1. 이렇게 큰 개를 왜 밖에 데리고 다니냐
    2. 개가 큰데 왜 입마개를 안하냐
    3. 개를 왜 “인도”에서 걷게하냐
    4. 똥 치우려고 하는데 옆에와서 똥 깨끗하게 치우라고 고나리
    5. 초딩들 우리 애 보고 소리 꺄아악 ~! 질러서 놀래키게 하기 (이건 나도 놀람 .. 새가슴이라)

    근데 여기서 제일 놀라운점은 .. 내 남동생은 4~5년동안 우리 애 산책시키면서 단 한번도 시비털린적 없다는거 … 그게 너무 충격이었어

  • 22.10.02 03:43

    저번에 어떤 할아버지가 개를 키우지말고 애를 낳으라고 소리지른적있음 하 ㅎ

  • 22.10.31 05:47

    ㄹㅇ 존나 시비털어시발롬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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