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냐 콘도 마스터룸 ＜ 사진공개 ＞ ★☆★☆|

[Mi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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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에 앞서 뉴 에스파냐가 최고급콘도 이기도 하지만, 집을 고르실때 간과 해서는 않될점을 잊지 마세요^^

1. 겨울철 난방, 온수가 전기요금(하이드로)로 부과되는지, 관리피 포함인지 확인하세요.

         하이드로로 포함될경우 아무리 오너가 낸다고 하더라도 눈치 아닌 눈치 받게 되거든요..

            난방, 온수 요금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그렇다고 죽도록 추울때 잠깐 켤수도 없으니까요...)

   <뉴 에스파냐의 경우 난방, 온수가 하이드로 포함이 아닌  관리비에 포함이 되고 빌딩내에 공동 난방이기 때문에

       24시간 풀가동입니다. 실내에서는 온도 조절만 하면 되구요>

2. 7년 이상된 건물은 피하세요. 특히나 벤쿠버 다운타운은 오래된 동네라서.. 벼룩과 이,.. 상상도 할수 없는 이롭지 못한

    생물들(기생충)이 번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테이크오버로 침대 받으시는 분들은 8~90% 의심해봐야 합니다.

3. 집값에 비해 공공시설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  (어지간하면 Gym과 수영장 정도는 필수겠죠?!)

       <뉴 에스파냐는 파티룸과, 미팅룸, 당구장, Gym, 수영장, 콘도내 미니공원.. 더이상 갖춰져 있음)

4. 보안은 잘 갖춰져 있는지! (시큐리티 카드 없는 곳.. Dangerous) 벤쿠버는 마약하는 사람들과 빈민이 많기 때문에

    시큐리티에 대한부분을 잊지 마세요.

5. 세탁기, 건조기는 집(실내)에 있는지!!  저렴한 집 우선적으로 보시다 보면 공동 세탁기 많이들 쓰시는데..

    세균에 온상은 세탁기 임을 잊지 마세요.. 꾸준히 세탁기 드럼 청소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더러운 경우가 파다합니다.

   일단 이 정도  5가지 유념하시고 집을 찾아 보세요.   저 역시 집 알아보는데 시간이 꽤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뉴 에스파냐"를 찾았죠. 그리고 이 콘도에서 제일 넓고 구조가 예쁜 집으로 계약했구요.

   밑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특별히 예쁜집이라  조금더 비싸고, 경쟁이 치열해서 분양주께서 2번에 면담하시고   

   철저한 법적절차를 하시고 나서 계약을 해 주셨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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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에스파냐 콘도★에

(마스터룸)(히터풀가동), <1월30일 일요일 저녁 입주 가능>

                            1월31일 월요일 입주 시 다운타운 지역에 계신분은 차로 픽업도 가능(무료)

저희집은 2베드, 2베스, 1오피스, 1솔라덴이며 1080f 로 콘도 內 에서도 같은 조건중(920f~980f)

엄청나게 넓은 집입니다.  ( 20여개 집中 선별한, 특별히 예쁜 구조로 되어있는 집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뉴 에스파냐 콘도는 다운타운 내에 있는 스타디움역에서 30초 거리이며,

Walking) 도서관 7분거리, 한아름, 외한은행 10분내 거리 어지간한 학원가 와는 15분 이내 거리로 되어있습니다.

다운타운 콘도중에서 제일 넓은 실내 수영장과, 짐, 사우나, 파티룸, 미디어룸, 미팅룸 콘도內 미니파크...등등 있구요.

Costco(제 멤버쉽 카드로 같이 장보시면 되구요), T&T... 와 너무많은 쇼핑몰이 밀집해 있으며 (모두 1분이내 거리)

국제 하키장(구GM Place-> 아레나 로져스)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소개를 해드리구요.

★가장중요한건 사용료 이겠지요.★

렌트비 $1050  디파짓 $525이구요, 키 디파짓은 $100

 (유,무선 고속인터넷, 하이드로)포함 그리고 쌀, 고추장, 간장 무료제공-

웰컴파티도 있습니다. (룸메들과 친해질 기회를 드려요)

                                 떠나실땐 최소 보름전 노티스 주시면 되구요.  3달 이상 계실분 찾습니다.

                                 (모든 디파짓은 파손된 물건만 없으면 전부 돌려 받으시구요^^)

 현재 자매분들이 살고 계시고 짐정리 중이셔서 방 상태가 조금 정신없지만, 지금 살고 계신분들은 7달 동안 살다가 한국 돌아가시는

분들로 장기 룸메 들 이었습니다. :)

          사진상에는 없지만, 물 끓이는 포트와 대형 토스트기가 키친에 포함되어있습니다.

* 정말 깔끔하고 청결하신 분만 받습니다.  (청소잘하시고, 요리 좋아하시는분 적극환영)

  침대는 제가 직접 아케아에서 구입한 퀸사이즈 침대구요. 고가의 2인용 유리 책상과 유리 티테이블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개념이 있으신분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  

 참고로 저는 이민준비중이구요, 혹 비자때문에 어려움 겪고 계시면 이민국에 전화 문의 정도는 대신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과거에 겪었던 거라서 ^^;;;

       제 연락처는 778- 316-1751,  070-8222-8095

        아침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통화 가능합니다.   (셀폰은 한글문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리 약속 정하고 구경오시면, 좀더 면밀히 시간을 갖고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