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볼 일 없을듯한 태종대 출발
맑은 강림천 건너, 노구사 왕복 후
계곡 물소리와 동행, 고개 오름 길
홀로이면, 나무 꽃 물소리 새 바람 구름 등을
모두 마음에 담을 수 있어, 좋을 뿐만 아니라
들꽃과의 밀착 대면을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임도와 마을 길 분기점, 말치 넘어
한적한 길, 무릉천 흐르는 물 따라
고요+물소리+햇살 속 침잠'모드로~
캠핑장 입구 100m 지나, 우측으로
유순, 배향계곡 물길 거슬러 오름
걷기는 매우 괜찮은 운동 중 하나다. 러닝머신이나 잘 포장된 길만 걷는 것은 걷기의
또 다른 이점을 놓치는 행동이며, 포장된 길만 걷는다면 관절 손상이 악화될 수 있고
모래 비'포장 오솔길 산길 등 울퉁'불퉁한 곳을 걷는 것은 관절에 주는 충격을 줄이는
동시에 신체 균형감각과 발목의 힘을 향상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다
둘레 길 4~5코스 분기점, 초치 후
지름길 외면, 휘도는 임도 진행과
마을 지나며, 속세 복귀에 웃었고
황둔초교 통과, 신목 정류장 도착
04시간 53분(09:12~14:05) 여유자적
시작부터 끝까지 물흐름과 함께, 좋았으며
말치'와 초치 그리고 배향계곡이 기억된다
2026 04 12(일) 부분맑음 11~21도
2026 024 2083
치악산둘레길3코스, 태종대- 수레너미재- 한다리골- 치악산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