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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점
(참여 : 312 명) |
새해가 오면 나이 한살과 같이 먹는 맛있는 떡국끊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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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쯤이야(중)
2인분
40분
43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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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썰어둔 가래떡 , 쇠고기 살코기 오천원치 |
부재료 |
달걀, 파 반개, 김 조금 | | |
1. 떡이 딱딱한 경우에는 물에 살짝 불러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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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쇠고기를 물에 넣고 끓여 소고기육수를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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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쇠고기가 모두 익고 육수가 잘 우러나왔으면 쇠고기를 건져서 잘게 찢거나 찢어지는 고기가 아니면 잘게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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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잘게 썬 쇠고기에 참기름과 간장, 다진마늘 다진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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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구분해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아주 조금만 두르고 다시 닦아낸 곳에 얇게 부쳐서 원하는 모양으로 모양을 내서 잘라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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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먹기 전에 쇠고기 육수에 떡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서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양념된 쇠고기고명과 잘게 자른 김고명을 얹어 상에 내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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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익은 김치 한조각과 함께라면 맛은 배가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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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떡이 갓 뽑아 무를 경우 먹기 직전에 넣어서 휘 저어서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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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달걀지단 모양을 하트모양 별모양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얹으셔서 사랑하는 사람이나 부모님, 친구들에게 점수를 따세요 ^^* | | | |
첫댓글 이제 설이 얼마 안 남았으니 ~~~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수고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좋은날 되시구요.
한해가 후딱~~~가는 해 잘 보내시와욤~^^
해마다 사골에 떡국을 끓여 주었는데... ...^_^ 당연한 것처럼 생각들 하고... 그래서 올해는 그냥 소고기는 살짝 끓여 무치고.. 무 다시마 멸치 우린 물에 끓여도 괜찮네요 홍재랑 민재는 이번 떡국을 더 잘 먹던데... 승재 일어났네요... 큰어머니.... 아고 징그러버
가래떡생각하니 방앗간에 줄서서 가래떡 맹글어오든 생각이~~ㅎㅎㅎ고맙습니다..~~~^^
계란을 푸는게 더 맛있는데
김가루 좀 뿌리고,,,,,깨도좀,,,ㅎㅎㅎㅎ 난 돼지과라 ~다 맛나더라요 ㅎㅎ
돼지라는 말을 그렇게
떡국 무쟈게 좋아하는데...........잘 먹겠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한번 끓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