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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공지 범띠방 저금통
진주사랑 추천 0 조회 533 11.10.27 01:3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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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7 05:55

    첫댓글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어쩜 그렇게도 야무지게 결산 보고를...... 놀지도 못하고 봉사해 주심에 우리 모두 즐거울수가 있었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11.10.28 03:17

    정희 친구...정말 반가웠어요..재미있게 놀아 주어서 얼마나 좋던지...젊었을 적에 정말 이뻤을꺼야... 지금도 빛이 나는데..
    많이 도와 주세요..많이 모자라는 진주사랑이랍니다..감사해요^^

  • 11.10.27 06:51

    총무님 고마워요...여행 모임 결산서 만드느라 머리가 쥐가 났을텐데. 술도 못먹으니 10월의 마지막 밤에 살 ~~~~~~짝..ㅎㅎㅎㅎㅎ

  • 11.10.27 17:23

    울 방장님의 노고가 크셨음에 감사드린답니다...^^

  • 작성자 11.10.27 23:32

    늘 뒤에서 말없이 도와 주시는 산곡 방장님..머리에 쥐가 쬐끔 났어요..ㅎㅎ
    예전에 배웠던 컴실력이 많이 모자라 그게 힘들어요..이 참에 좀 더 배울까..말까..고민중입니다..ㅎㅎ
    시월의 마지막 날...뵈요...^^

  • 11.10.27 07:21

    우와~ 범띠방 부자네여~ ~ ~ 우리 리틀빅맨님이 주관하는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에 우리 범띠방 명의로 떡한말만 협찬하면 어떨까요?
    방장님 총무님~ 처분만 바랍니다.

  • 작성자 11.10.27 09:12

    심해지기님..우리 범방 부자이니..떡 한말 협찬 합니다..ㅎㅎㅎ 방금 산곡님과 의논했습니다..우리 친구들 많이 참석해 주세요..^^

  • 11.10.27 08:30

    진주사랑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깔끔하게 잘 하셨습니다 범방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총무님 께 박수 를 짝 짝 짝 ******************

  • 작성자 11.10.27 23:30

    감사합니다..친구님들도 다 멋지시고..며느리님이 보내 주신 떡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르마님의 큰 그릇이 보였던 이번 여행..다음 모임에도 많이 발휘 해 보여 주세요..사랑합니다..ㅎㅎ^^

  • 11.10.27 10:58

    결산보고보니 부둣합니다 마음이 ,,살림살이이만하면부자같이 살어셨군요 진주사랑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그리고 여러분들 멋진 호돌이호순이 십니다 심해님방장산곡님 진주사랑님 계시어 정말좋습니다 .조용히 젠털맨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11.10.27 21:35

    멀길 마다 않고 참석하여 주신 유앤미님~ 니캉 내캉 아름다운 인연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1.10.27 23:28

    유앤미님..먼길에 노고가 크셨습니다..정으로 만난 우리 호돌이..호순이..더욱 큰 우정을 만들어요...감사합니다..^^

  • 11.10.27 10:18

    총무님~ 알뜰살림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찬조해 주시고 애쓰신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했던 여행이었습니다.
    고마운마음 전합니다. 복 마니 받으세요 ^*^

  • 작성자 11.10.27 23:24

    저도 정말 잼나고 즐거웠어요...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 가고 싶네요..
    봄날님..자주 봐요..^^

  • 11.10.27 11:06

    깔끔스럽게 장부정리해서 진주사랑님 사랑받겠네 근데진주사랑님 반찬해온건 빠졌네 멸치뽁고 깻입절임 김치빠진거 내가 보고합니데이 수고하신 총무님과
    방장님떼 감사의글 대신합니다,,,,,,,,

  • 11.10.27 15:52

    이런 모임 몇번만 하면 총무님 집안 살림거덜 날까봐 ㅎ.ㅎ.자주못하겠어요 ..

  • 작성자 11.10.27 23:20

    반찬 몇가지 해 간다고..살림이 거덜 날까요..ㅎㅎ 괜찮아유~~~많이 도와 주신 호순이들....정말 감사합니다..^^

  • 11.10.27 17:32

    깔끔하고 상세하게 그리고 꼼꽁하게 한 눈에 훤히 잘 볼 수 있도록 결산보고를 올려놓으신 진주사랑 촘무님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울 총무님이 몸살이라도 나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건강하고 아무일 없었다니 듣던 중 반가웠습니다~
    울 범님들 모두 10월의 마지막 밤 날 또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봅시다 홧!!팅!!!!!!!!!!!!!!!!

  • 작성자 11.10.27 23:22

    머리가 나쁜 진주사랑이 계산 한다고 몇날이 걸렸다우...ㅎㅎ
    버스에서 많이 뛰어 놀았더니 도로 몸이 거뜬 합디다
    오며 가며 운동 정말 많이 했어요..내 인생 최고로...ㅎㅎㅎ

  • 11.10.27 14:48

    울 총무님의 수고가 무지 크셨음에 감사드려요. 몸상태가 좋지 못해 함께 여행을 할 수 없어 죄송하였고 또한 아쉽기도 하였답니다...^^

  • 작성자 11.10.27 23:22

    로하스님..어서 몸이 쾌차 하시기를 빌어요..안부 전화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좋은 가을 마무리 하세요^^

  • 11.10.27 18:43

    총문님~~고생많았습니다........만낫어반가워고요...//
    체구는작지만일하는데는~~태산같이커보이네,,ㅎㅎ정말수고많앗우

  • 작성자 11.10.27 23:35

    해라님...고생은 무슨..함께 해서 도움 주신 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작아도 맏며느리라..다시 태어나도 맏이가 되고 싶어요...고마워요..해라님..^^

  • 11.10.27 19:14

    진갑여행 함께 하지못해 죄송하고 한편으론 아쉽기도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0.27 23:25

    버들피리님...다음에는 꼭 참석을 요망하나이다..ㅎㅎ

  • 11.10.27 19:49

    단체사진 아주 잘 나왔습니다. 외모에서풍기듯 좋은 품성을 느끼게 해주는총무님 !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0.27 23:25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제니님..님이 계시면 더욱 멋진 여행이 되었을 것 같아요..^^

  • 11.10.27 21:06

    진주사랑 총무님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범방을 위해서 알뜰하게 살림 꾸미시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0월정기모임에는 가족모임때문에 불참 하지만 범방 모임에는 꼭 참석 하겠습니다
    만나서 노고에 한잔 드릴까함니다,,,,,,

  • 작성자 11.10.27 23:27

    해동친구님..친구분들 모셔 오셔서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늘 용기 주시고..감사드립니다..범방모임에는 꼭 오신다니...기다릴래요..ㅎㅎ

  • 11.10.28 07:32

    해동님~ 만나서 반웠고 즐거웠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에 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11.10.27 21:56

    울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27 23:33

    무지개님..떡 하느라 돈도 많이 들었을텐데..미리 전화 주시고 도와 주시니..감사했어요
    무지개님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남편에게 사랑 받겠어요..너무 귀여워서리..ㅎㅎ

  • 11.10.28 00:47

    울님들 시월의 어느멋진마지막밤 ㅡ서울이아니라 유감입니다 ㅡㅡㅡ마음은벌서 시월에 마지막밤 모임에 가있습니다 너무나 보고픈울호골이 호순이님들 잘계셔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28 10:27

    유앤미님...이번에는 오라는 말 못해요..마음이라도 너무 고맙고...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또 다음 날을 기약해요...감사해요^^

  • 11.11.01 20:16

    어서 또만나는 날이왔어면합니다 ,,그냥달려갈까 합니다 ,,

  • 11.10.28 07:58

    살림살이 마니 좋아 졌네요~~~~

  • 작성자 11.10.28 10:16

    산천지님...진갑여행에 오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10월에 마지막날은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 11.10.28 16:37

    현희친구님 ㅡ 저역시 만나서 반가윘고 덕분에 행복 했습니다 아마도 멎진 추억의 한폐지가 되겠지요
    10월 마지막 밤은 함께 못하지만 ,,,,,범방 모임에 또만나기를 기대합니다 ㅡ ㅡ

  • 11.10.29 01:02

    큰 살림 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렇케 알뜰하고 야무진 춍무님이 계시기에 우린 마음놓고 놀았답니다. ㅎㅎ
    그리고 재치있게 일 처리해 나가시는 방장님.
    늘 앞에서 조용히 뮥뮥히 미소로써 범방을 지켜주시는 지기님이 계시기에 범들은 든든하지요.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31 00:07

    써니님이 주방일을 많이 도와 주셨지요..처음 범방에 오셔서 좋은 모습 보여 주신님께 제가 감사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혼자서는 힘들어요..서로 도우며 범방 잘 이끌어 나가십시다..써니님 고마워요..^^

  • 11.11.01 20:14

    써니님 맞지예 저도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써니님 ,,과 동감입니다 ,,써니님 ,,,,

  • 11.10.28 21:50

    살림 왕 진주사랑 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11.10.31 00:56

    살림왕이라니..너무 쑥스럽네요..ㅎㅎ 루갈다님 친구들을 몇명 모시고 시월의 마지막날에 오신다니..
    대 환영합니다..내일 뵈어요...^^

  • 11.10.29 20:53

    진주사랑 총무님 너무너무 수고많이 헸습니다

  • 작성자 11.10.31 00:10

    자명고님..오는 날 점심을 못 챙겨 드려서 배가 많이 출출했지요?
    다음부터는 제가 잘 챙겨 드리겠습니다...댓글 고맙습니다..^^

  • 11.11.01 00:48

    방장님 진주사랑님 너무수고하셨습니다 우리범님들 사진이 너무멋스러워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1.11.02 01:24

    실비아님..너무 보고 싶어요...이번 정모때는 꼭 나와 주세요..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기다립니다..^^

  • 11.11.21 20:16

    십일월 정모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하여 올리신 울 총무님께 박수 드립니다 ....
    수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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