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5회 수요산행 북한산 둘레길 15.14. 회룡역-송추 원각사 회계보고 (1월25일)-철승대장님

[셀라비]

◇ 전기이월잔액(01/22현재)..............................................................................................430,550원

       수입...................................................................162,000원

                  회비 : 9,000*18명=162,000원(대장님제외)

                            *참석자 명단 별첨

        지출...................................................................150,000원

                  식사 (시래기갈비찜)    : 28,000 * 5 =  140,000

                          (공기밥)              :   1,000 * 4 =     4,000                                  

                  주류(막걸리)               :   3,000 * 1 =     3,000

                         (소주)                  :   3,000 * 1 =     3,000                                                                                                        

                                   식대합계  :              150,000원              

      금일 수지차 (수입-지출)...........................................12,000원      

◇차기 이월잔액(전기이월잔액430,550+금회수지12,000)..............................................442,550원

                         <산행을 안내해 주신 철승대장님의 멋진 모습>

◇ 참가자 명단(참석자 19명 전원 뒷풀이 참석)

1.철승대장님	2.공무지기님	3.안단테님	4.들사랑님	5.소리꾼님	6.우리랑님	7.풍란님
8.용아님	9.도평님	10.윤이.님	11.참나무꾼님	12.발길따라님	13.나온유님	14.따따님
15.부산각시님	16.이화랑님	17.도덕샘님	18.샘밭님	19.국화님(일총)

◇ 인사의 말씀

    추위가 한풀 꺽여서 산행하시기 좋은 날씨에다 몇일 전 내린 눈들이 아직은 잔설로 남아, 하얀 설원을 즐겁게 산행하시는

    모습을 사진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산행을 리딩해 주신 철승대장님, 고맙습니다.

    모처럼 공무지기님도 오셨는데 산행방의 임원들이 사정상 한 사람도 참석할 수 없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도 제가 할 일을 일일총무로 국화님이 수고해 주셔서 죄송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모든 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다음 산행은 1월30일 일요산행으로 철승대장님께서 안내 해 주실 북악산 성곽길

    보경암 팔각정 삼청공원길 그리고 경복궁도 들릴 예정이라니 즐거운 설연휴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다음 날은 산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산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도평]

세라비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라비]

도평님, 제가 수요산행에 자주 참석하지 못하니 뵌지 참 오래 된 듯 합니다.
별로 한 일도 없이 인사를 받게 되니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도덕샘]

집에 계셔도 신경을 쓰시네요
덕분에 산행도 편안하게 합니다
늘~~ 감사함을 잊지않습니다

[셀라비]

도덕샘님, 재미있으셨어요?ㅎㅎ
딱히 집에서 할일도 없는데 신경을 쓰는게 아니고 취미생활입니다.ㅎㅎ
함께 하지 못해서 산님들께 죄송한 마음인데, 댓글까지.... 고맙습니다.

[윤이.]

재미 엄청 있었어요..(약 올려야지 ㅎㅎ) 계속 눈은 밟고 가는데 미끄럽지도 않고-
재택근무까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셀라비]

사진을 보니까 썰매도 타공....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ㅠㅠ
앉아서 하는 일인데, 수고라고 할 수 없지요. 설 잘 보내시고, 일요일에도 만날 수 있겠죠?ㅎㅎ

[안단테]

셀라비 총무님 함께 못해 아쉬웠어요

[셀라비]

그러게요. 안단테님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요.ㅎㅎ
재미있으셨죠? 일요산행에도 시간 좀 내 보세요. 감사합니다.

[풍란]

오랫만에 즐거운 산행 이였는대. .
왠지 옆구리가 허전 ..? ㅎ ㅎ

[셀라비]

풍란님, 저도 멤버를 보니까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어요.ㅎㅎ
즐거운 산행하셨다니 더 없이 고맙네요.

[용아]

셀라비 총무님~~수요산행 "따라 가고싶어도 못가는 신세" 신세타령 하시드니 결산보고올리셨네요.
반가워요. 설 지내시고 수요산행에서 만나요.반가워요.

[셀라비]

용아선배님, 설 다음날은 못 오시는가 보네요.ㅠㅠ
2월1일 선배님 첫리딩이신데..... 고민 좀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온유]

선배님 총정리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하셨다면 우리 모두 더욱 좋았을텐데요

[셀라비]

나온유님 잘 다녀오셨어요? 사진 보니까 썰매도 타고... 별 것 다 하신 것 같습니다.ㅎㅎ
신나는 하루였지요? 가끔은 이렇게 일탈을 해 봄도 좋지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화랑]

오랜만에 산행에 참석했는데
선배님이 안계셔서 서운했어요~
코스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즐거운 산행하고 왔어요~
다음에 뵈어요~~~^^

[셀라비]

이화랑님? 아이구 이렇게 댓글까지 써 주시고....
우리 2월달 태백산에서 만날까요? 그 안에 만나면 더 좋구요.ㅎㅎ 고마워요.

[소리꾼]

셀라비님 늘 산행방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셀라비]

소리꾼선배님. 어제 수요산행에 저는 못 갔지만 많은 산님들이 오셔서 얼마나 흐믓하던지요.
제가 수요일에는 껌딱지가 있어서 못 가는데, 선배님 리딩도 수요일이네요.ㅠㅠ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산행방에서 누군가 가야하는데.... 그저 죄송할 뿐이예요.
이해하여 주시고, 이렇게 격려의 글까지 올려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