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마재툰 참피 - 어느 가정집 자실장들의 하루

[그리마재]

안녕하세요 그리마재입니다.

오래간만이네요.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최근 정식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주방 일인데요 최근까지는 매일 출근이라 너무 힘들어서 만화 업로드 할 시간도 의욕도 없어서 좀 늦어졌네요.

큰 후원해주신 이광상님께 죄송하면서도 정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번에 뉴욕을 여행 갔다 왔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비싼 여행이었네요. 근데 솔직히 그렇게 막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조만간 인스타에 후기 만화 여러가지로 그려 올릴 예정이니 많이들 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행도 다녀왔겠다 다시 일을 해야하니 만화도 자주 못 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간간히라도 그려 올릴테니 다들 저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또 다시 다음 퀘스트를 다 그리는대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또 만나요 안녕!

후원자분들 언제나 고맙습니다. 일일히 이름 불러드리지 못하는 게으름에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진짜진짜 언제나 똥꼬 빨만큼 감사한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작가후원

신한 110 304 925638

카카오 3333 16 0859951

출처를 남겨주세양

[그리마재]

그리마재 인스타 www.instagram.com/greemajae2

[탈룰라전용]

아아...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요

[신성모독]

(ㅇㅅㅇ)b

[뱀왕님]

데뎃..!? 오바상 웬일로 검열처리없이 무난하게 그린데스?

[Nameman]

애호물 넘 좋아요 새로운 직장 일도 화이팅 입니다

[은청오]

일 수고하시는 보쿠!

[고리]

너무 아늑해

[이광상]

따흐흑. 감사합니다!

[거북선생]

따땃한 애호물이네. 가끔은 이런 느낌도 좋지

[사육닝겐]

자들은 세계의 보물인데수

[krem2277]

이런 애들이면 키울만 한듯 합니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