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르카-루이스 로호] 바르사는 수입 증가 모색...내년 여름 아시아 투어 계획

[해리 케인]

앞으로 몇 주 동안 바르셀로나의 절대적인 우선순위 중 하나는 1월 이전에 다니 올모를 등록하는 것이다. 이 시점에 도달하기 위해, 구단 사무실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낙관적이라고 구단은 적어도 그렇게 말하지만 쉽지 않다. 모든 것이 언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생각은 리베로(Libero)가 지불하지 않은 돈을 받거나 다음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매각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사회도 승인을 받지 못했다.

바르사는 여전히 1-1 규정에 따라 올모를 등록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수입을 찾는 중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키와의 계약이다. 이 계약은 이미 공식화됐고 당시 라리가에 제시됐다. 그러나, 그 금액에도 불구하고, 구단은 올모를 등록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필요한 수치에 도달하지 못했다.

구단은 현재 계약으로 예상되는 수입이 당초 추정했던 것보다 더 많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라리가에 문서를 제공하고 있다. 바르사가 나이키와 체결한 계약은 매우 복잡하고 스폰서십으로부터 매년 받는 수입 외에도 구단의 수입 증가를 암시하는 많은 섹션과 조항이 있지만 명확하게 입증돼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바르사가 하고 있는 일이다.

그러나, 더 많은 것이 있다. 구단은 다른 분야에서도 더 많은 수입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 중 하나는 리베로의 미지급금과는 무관한 새로운 스폰서십을 확보하는 것이다. 팀의 유니폼 바지 스폰서를 찾는 등 여러 측면에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나이키가 이를 명확히 보지 않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다. 현재로서는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또 다른 것은 내년 여름 투어이다. 구단은 내년 여름 아시아에서 열리는 여러 친선 경기의 개최 합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2025 클럽 월드컵 때문에 미국에 가지 않을 것이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작년 여름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올 것이고 이번 수입 증가는 샐러리 캡에 더 많은 공간을 창출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캄 노우로의 복귀는 또한 현재 몬주익에서 창출되는 것보다 더 높은 일련의 수입을 창출할 것이다. 매우 중요하고 구단이 지금 작업하고 있는 것은 라리가가 승인하고 올모를 등록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수입 증가를 완벽하게 문서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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